대칭을 이룸으로써 존재는 성립한다. 짝을 찾아 사건을 이룬다.
- 출석부 사진은 그날의 출석부 제목과 무관하게 올려주시오. -
제목과 관련있는 출석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는 분이 있을듯.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단 하나. 이미지의 시대이기 때문에.
pinkwalking
wisemo
귀족
-
- %BF%F4~1.JPG [File Size:116.7KB/Download5]
- %C5%E5~1.JPG [File Size:170.2KB/Download5]
- 1.jpg [File Size:40.3KB/Download5]
- 1_00008.jpg [File Size:100.5KB/Download5]
- 03-05_203B313B27.jpg [File Size:69.4KB/Download5]
- 362457309.jpg [File Size:58.5KB/Download5]
- -949680179_rorjwl112.jpg [File Size:317.5KB/Download2]
- B9B0C1BBC1E0_nambugosi.jpg [File Size:98.3KB/Download5]
- naver_com_20121123_175450.jpg [File Size:73.1KB/Download5]
해저생물
김동렬
행성정렬도 있는데..
낮달은 흔히 보는 현상..
어쨌든 좋은 조짐이오.
달과 해가 박아버리면 일식
부하지하
파노라마로 찍은거 같다.. (뺑둘러서 연속촬영하는 파노라마 맞음?)
wisemo
이것은 전통 러시아 식단이네요.^
위에 것은 지방 되지비게인데 매우 짭짤하고 얇게 썰어서 빵하고 먹으면 그런대로 먹을만 합니다(외국인 기준).
길고 추운 겨울을 나야하니 생긴 음식인 것 같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퍼져 있답니다.
저 되지비게 이름이 쌀러(Сало)입니다.
아래 역시 보드카와 청어와 흑빵. 러시아 대명사 식단입니다.
눈내리는 마을
wine...starting from white to red and a deep sleep. and put my body into the hot tub in the next day morning.
꼬치가리
인류의 최초 주거지는 이런 형태?
그렇게 쳐먹을 거면 그냥 손으로 집어먹지 나이프가 왜 필요해?
다 먹어치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