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겠소. 첫 날이 가장 힘든 것을...
어쨌거나 구조론연구소 한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던데, 구조론 고양이 3년이면 동영상 강의도 할 수 있을게요.
의명
가끔 강론시간에 떠들던 자유로운 영혼 으하하하
어릴때 봉춤 달인인 걸 기억못하지 메렁!!
Ps:아무도 안 닮았다.
pinkwalking
연예인인 줄.. -_-
ahmoo
이날 오후 일정...
사발
스...스트리킹....ㅋㅋ
알흠다운 영화의 한 장면 같소~ ㅎㅎ
배경음악이 깔리니 더더욱....
아드님 나중에 나이 먹으면 발가벗고 형아가 타는 자전거 뒤에 매달려서 가던 저 순간을 잊지 못할 듯 싶소... 그 장면을 차 타고 가면서 찍어주시던 아빠의 존재는 물론 함께 기억하겠지....
pinkwalking
윽... ㅜ.ㅜ
냐옹이 보러 한번 가야겠군요.
이름은 어떻게 되는지.
냥모
아직 안정했소. 현재로서는 '리차드 빠커'가 유력하오.
사발
내가 아는 쵝오의 고양이이름은 고양이 덕후로 유명한 모님의 고양이 "카야탱구" -_-
뜻은 모르고 유래는 더더욱 모르지만 부를때마다 왠지모르게 스트레스가 팍팍 해소되오!
탈춤
조그많고 예쁘군요.
난 고양이 보단 강아지쪽인데
구조론 고양이라서인가?
맘이 설레이네요.
애인 만나는 기분--
반했습니다.
꼬치가리
아란도
나도 옥상에서 길고양이 새끼 한마리 키워 볼라 했더니, 아까 도망가서 지금까지 안보인다는...ㅋㅋ
다원이
탈퇴 해야것소~~
솔숲길
다원이
기똥차오~~
김동렬
여기도 신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