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0634 vote 0 2010.05.08 (10:54:21)

크기변환_333 025.JPG 

찌르르한 조팝꽃 향기의 추억이 그립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5.08 (11:10:34)

untitled.jpg 

노란색의 계절이 오고있는 게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5.08 (17:44:01)

[레벨:12]부하지하

2010.05.08 (11:27:00)

  파묻힐듯한 아카시아 향도 좋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5.08 (11:51:58)

이 계절에는 땅에서 한뼘은 떠서 다녀야 어울리오.
남들 안 볼 때는 두세 뼘 떠도 좋겠소.
사람이 없는 푸른 들판에 있다면 바람을 따라 푸른 하늘을 맘껏 날아다녀야 하오.
온갖 좋은 것을 준비해둔 자연을 위해 어깨춤을 추어도 좋겠소.
[레벨:5]굿길

2010.05.08 (14:19:33)

노랑 물결이 어른거리니..어깨춤이 날만 하군요.

[레벨:3]워터

2010.05.08 (14:41:21)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5.08 (19:33:26)

드디어 그곳 유채들도 만개를 하는구랴.

눈에 선하오.


100507_Munchen-botanic garten.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5.08 (19:29:06)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5.09 (02:35:03)

오월은 슬프다..
한참을 허우적대다가....

늙은 친구하고 맥주나 한잔 하러 가는 상상을 하며... relax ............

 The  Man Who Loved Beer맥주를 사랑했던 남자    [앨범 How I Quit Smoking 수록] - (1996, Merge) 
 ( 앨범제목도 곡제목도 참 맘에 든다.ㅋ)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0 여유낙낙한 출석부 image 17 곱슬이 2010-12-10 17120
719 은하수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12-09 15749
718 눈썹미인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12-08 16170
717 외롭고 힘들어도 끝까지 가보기오 2 image 26 지여 2010-12-07 18089
716 거친 항해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0-12-06 15403
715 벼랑 위의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12-05 11000
714 강 건너는 출석부 image 7 솔숲길 2010-12-04 10051
713 미국 마저도 출석부 image 13 노매드 2010-12-03 21717
712 안상수배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12-02 14902
711 펭귄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12-01 15684
710 행복끼리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11-30 14864
709 어떻든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11-29 10948
708 코끼리 밭갈이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0-11-28 9811
707 밥좀 먹어주는 출석부 image 7 ahmoo 2010-11-27 9728
706 촌장 출석부 image 8 곱슬이 2010-11-26 12661
705 마젤란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11-25 13869
704 먹구름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11-24 20992
703 강냉이술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0-11-23 18429
702 과학적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0-11-22 18729
701 핑키 포스 출석부 image 9 ahmoo 2010-11-21 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