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 손 하나 걸리어 있소. 허공에 달 하나 걸리어 있소.
무수히 많은 손들이 허공에 떠다니고 있소.
2013.05.06 (00:55:56)
맘에 드는 디자인
같은 차는 아니오.
2013.05.06 (08:20:54)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
2013.05.06 (09:57:54)
그때 그 시절에도 설정사진이 인기
딱 봐도 설정.. 소 풀어.
설정사진의 대가
이건 작품
이건 묘기
이건 진짜
2013.05.06 (10:02:16)
먹을 수 있는지?
알랑가몰라!
2013.05.06 (10:43:26)
2013.05.06 (14:24:28)
2013.05.06 (14:26:55)
2013.05.06 (20:09:15)
2013.05.06 (22:09:09)
발리 가고 싶소
2013.05.06 (21:29:50)
2013.05.07 (00:37:56)
맘에 드는 디자인
같은 차는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