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1.11.16 (15:23:59)

19f415b669127d807b4ebb66b86f76a8.png


이제는 서민이 집없다고 윤석열한테 빌어야하는 상황까지 왔나?

'강남과 마포에 집한채씩 없어 죄송합니다.

강남과 서초에 집한채씩 두 채 가지고 있어서 종부세를 내야하는 데 못 내서 죄송합니다.

부자가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636 폭포가 흐르는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1-09-09 2625
5635 신자유주의 윤석열 image 15 김동렬 2022-01-06 2625
5634 전투일지 109 image 3 김동렬 2022-06-12 2625
5633 이소룡과 척 노리스 image 2 김동렬 2023-07-04 2625
5632 먹다가 셧터소리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3-12-24 2625
5631 홍당윤당 image 3 김동렬 2021-11-05 2627
5630 비겁한 침묵 image 6 김동렬 2022-01-29 2627
5629 굥그네 image 12 솔숲길 2022-08-10 2627
5628 그가 온다. image 2 솔숲길 2023-06-04 2628
5627 봄기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2-20 2628
5626 50억은 뇌물이지 image 3 김동렬 2021-10-17 2630
5625 윤범죄 가족 image 5 김동렬 2021-11-10 2630
5624 멋진하루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21 2630
5623 봄소식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18 이산 2023-02-23 2630
5622 물감으로 물든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9-26 2632
5621 한 방에 가는구나. image 1 김동렬 2021-04-08 2633
5620 감쪽같은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3-10-01 2633
5619 클린스만은 뇌가 없나? image 3 김동렬 2023-11-17 2633
5618 연휴 마지막 출석부 image 16 이산 2024-02-12 2633
5617 여유로운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1-05-17 2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