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1.11.10 (11:55:36)

45146316365091461.jpg


이들의 정체는 대체 뭘까? 어떻게 생긴 종자들인지 알 수가 없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1.10 (12:16:34)

[레벨:30]스마일

2021.11.10 (22:46:13)

이명박근혜는 사익추구형 대통령이었다.
자기편들의 재테크에 혈안된 대통령이었다면,
윤석열은 사익추구형 인간일까?
이명박근혜와 결이 다른 사람 같다.
박근혜는 촛불로 뒤짚었지만 전두환은 시민을 어떻게 했나? 탱크로 자국민에 들이댔고 공수부대로 시민을 겨냥했다.
전두환은 사익형인간인가? 이명박근혜와 결이 같은 사람인가? 아닌가?
육군으로 권력형인간인 전두환, 그런 전두환을 옹호한 윤석열. 같은 류로 보이는 전두환윤석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709 오래된 출석부 image 13 파란하늘 2014-02-14 6089
1708 헬로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3-24 6093
1707 다양한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2-05-21 6096
1706 곧잘넘 image 6 솔숲길 2023-04-25 6101
1705 평범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10-21 6102
1704 시원한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6-04-19 6103
1703 타오르는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6-15 6103
1702 간지나는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2-05-07 6104
1701 없어도 있는 출석부 image 14 차우 2013-10-13 6106
1700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3-07 6107
1699 여유롭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9-04 6108
1698 진화하는 출석부 image 16 냥모 2013-10-28 6110
1697 모텔왕의 꿈 image 9 김동렬 2022-12-14 6111
1696 천공의 난 image 9 솔숲길 2022-12-13 6117
1695 광복절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1-08-15 6121
1694 여름생각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4-02 6123
1693 새로운 시작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3-12-25 6125
1692 세계 최고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4-03-31 6127
1691 어쩌다 마주친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3-28 6134
1690 밤과 낮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11-17 6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