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훈으로 시작된 팬질을 류현진까지는 버텼는데 류가 떠난 한화 게임을
앞으로 언제까지 봐야 하나 생각하니 도저히 답이 안 나옴.
이명박근혜 10년 자체가 악몽인데 야구마저 이렇게 보다간 스트레스로 제 50대 초반이 암울할 것 같소.
이제 제 팀은 넥센이오.
지금 롯데를 넥센이 11 : 0 으로 대파하고 있소.내일부터는 전 넥센 팬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