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선미를 추구 하는 엔젤입니다^^
라이프 오브 파이를 능가하는 영화 한 편을 소개시켜 드릴려구요~
제목은: 서유기 항마편입니다.
젊은 시절 현장이 부처가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요
많은 것을 느끼게 한 영화였습니다.
엔젤이 되면
수 많은 엔젤이 보이게 됩니다.
구조론엔젤님들은 현장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실것 같습니다.
주성치가 감독인데요. 영화에는 출연하지 않아 많은 팬분들이 아쉬워 했는데요.
저는 젊은 배우를 위해 뒤에서 엔젤로 날개를 달아주는 감독의 마음을 읽어 더 감동적이였습니다.
아무튼 주성치감독 마음은 현장의 마음이였고 저의 마음이여서 더 더욱 감동적이였네요.
아무리 블랙엔젤일지라 할지라도
부처님 손바닥에서 노는 뀌염둥이 까꿍이란 것을 인지하고 욕심없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수 있다
동물적 본성을 버리고 자신의 가진 기술을 극대화시켜 세를 형성하여 천축국으로 떠난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십시요~(^^)(__)
주성치 영화라니 흥미가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