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연주였을까?
관객이 3명? 벽에도 하나, 유리창에 둘
차우
한방에 정리
pinkwalking
관객 1명 추가 - 사진 찍은 사람
김동렬
그림자 둘 추가 ㅎㅎ
길옆
모습은 안보이지만 페이지 터너도 추가
연주자가 직접 악보를 넘기지는 않을 것 같고
발로 넘기나? ㅎ
ahmoo
거지도 품위있게 살 수 있는 곳이네
안단테
벚꽃 피었네
양배추죽(속이 아주 편안함, 불린쌀, 양배추, 소금 간하면 끝. 위가 좋지 않은 분들이 드시면 아주 좋음)
아란도
어제 한잔 했던 내가 먹으면 좋을듯..
ahmoo
아란도
ㅋ ㅋ ㅋ ㅋ ㅋ 쟤 뭐래.....ㅋ ㅋ
꼬치가리
웃지 않을 수가 엄따!
김동렬
학교가는 길
책가방 매고 손에 보퉁이 두엇 들고 한 손으로 올라감.
중국에서는 일곱살도 기본 이 정도는 한다고.
사다리 위에 또 사다리. 끝도 없음.
병만족 이번에는 중국 운남성에서 초등학교가기에 도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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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체육시간은 따로 필요없겠구만.
아란도
모노레일 하나 설치하지....ㅋ~
곱슬이
올라갈때는 할만한데, 저길 내려오는 건 완전 죽음
15門
길옆
보고 있으니 어지럼증이 옴
노래 끝날때까지 머리 흔들면 오바이트 할 듯 ㅎ
뒷 자석의 남자, 짐 캐리 닮은 것 같은데요.
사발
짐 캐리 맞습니다. ^^;;
크기는 점차 작아지고 있네.
구글 글라스는 실패할 것 같소.
많은 것들이 스마트폰 속으로 사라지고 있는데 거기서 도로 꺼내려 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