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노동절

눈내리는 마을

read 1821 vote 0 2015.05.02 (05:00:37)

https://gujoron.com/xe/586938

Farewell 19th century's labor day!
Do not settle, again, please don't settle.

영국에서 시작한 19세기 공산주의가, 20세기 러시아에서 꽃피워서, 교향악은 조금 촌스러운 대륙풍이 가미됨. 21세기도 10년남짓 지났으니, 폐기된 주의임에는 틀림없으나, 역시, 예술은 남아서, 선명하게 인상을 줌.

인간임을 포기하지 말자.

프린트

2015.05.03 (13:33:11)

https://m.youtube.com/watch?v=MYhl7TRkcT8

21세기 중국의 자신감.

2015.05.03 (13:43:55)

https://m.youtube.com/watch?v=lP9MbS1KW0U

부카니스탄에 이런예슬이...젠장 독재딸 보다 넣는데 있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2	박원순이 컨트롤 되어야 집값이 잡힌다.	스마일	2018-09-13	1843
371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ahmoo	2016-12-15	1843
370	정상들 정상에 서다 ! 2	다원이	2018-09-20	1842
369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5-10-16	1841
368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4-09-12	1841
367	E3 = Entangle(얽힘), Engulf(삼킴), Enslave(예속) 2	kilian	2019-09-05	1840
366	물리적 제압(신체적 접촉) 과 호르몬... 2	kilian	2019-02-28	1840
365	새로운 인간.	아제	2017-11-13	1840
364	동영상 강의를 보고... 1	다원이	2019-02-22	1837
363	9999BPM에서 1BPM까지	오민규	2019-11-18	1836
362	라인의 문제	챠우	2017-03-02	1836
361	팽목항부터 더위를 따라 걷다 4	수원나그네	2016-07-28	1836
360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2	오리	2020-02-20	1835
359	1심을 뒤엎은 재판부의 속내가 궁금 1	수피아	2019-02-27	1835
358	구조론 이론의 완성은 몇년도로 봐야합니까? 1	서단아	2019-06-30	1834
357	원인의 언어와 결과의 언어 1	챠우	2019-01-11	1832
356	구조론 목요모임	ahmoo	2018-12-27	1832
355	토요 춘천 팟캐스트 모임 재공지 3	김동렬	2017-11-24	1832
354	국정원을 생각한다 1	수원나그네	2017-03-05	1832
353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필수인력)	오리	2020-02-27	1831

쓰기

처음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