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로이터 통신에 뽑은 사건 사진이오.
*카자흐스탄에서 세금 인상에 항의하며 경찰에게 폭력을 가하는 현장
*최악의 홍수로 파키스탄 이재민이 구호품을 받으려 착륙전 헬기에 달려드는 모습
*하이티에서 식량 고갈로 UN으로부터 배급을 받으려는 손
*티베트 망명자들의 중국 대사관 기습 시위에서 경찰에 끌려가는 한 망명자
*독일 Love Parade(사랑의 행진)에서 몰린 사람들이 출구를 빠져나가면서 아비규환
*1년에 한번 일어나는 영국 남부 평원의 퍼시드 유성우
*인도 북부의 홍수로 강이 범람 되자 고립된 여자를 구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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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김동렬
옆으로 살금살금 지나가면 되겠구마
솔숲길
의명
헐! 점프 점프 쩜프...
김동렬
집이 흔들흔들
꼬치가리
출석부가.....
아란도
세 개 입니다. ㅋ~
출석부 대박이군요.
2번 사진.. 부족민 사회는 대부분 족장이 없습니다.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족장이 문제가 아니라 족장의 부재가 문제이오.
밑에서 두 번째 스톤 헨지 사진
약 20분 동안 카메라를 노출시켰는데 유성은 하나 밖에 안 찍혔소.
긴장된 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