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12.01 (09:28:52)

세상문제를 푸는 데 정치아닌 것이 없다.

인간이 사회적동물이라고 한 말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2.12.01 (11:12:37)

역시 문소리!!

[레벨:30]스마일

2022.12.01 (13:50:06)

언론은 분열을 좋아한다.

분열을 통해 특종을 얻고 싶어하는 것도 같고.

소위 watermelon 말만 언론이 기사를 앞다투어 내는 것은

민주당 지지층을 겨냥한 것 일수 있다.

민주당 지지층을 분열시키려고.

watermelon이 기자들과 인터뷰하는 것은 

유승민이 기자들과 인터뷰하는 것과 같다.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에서 

인터뷰를 막을 수 없다면 관심은 갖되 표현하지 않는 '무표현'이 최고일 것이다.

watermelon이 원하는 것은 아니 기득권이 원하는 것은

지지층이 분노하여 제풀에 떨어져 나가는 것 아닌가?

국힘이나 저쪽이 원하는 것 처럼.

저쪽에 watermelon은 그들의 의지를 관철시키는 지렛대일 것이다.


watermelon에 필요한 것은 

지지층이 알고는 있지만 표현하지 않는 '무표현'이 최고이고

계속 지지층이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언론만 신이나서 기사를 계속쓰면

중도층은 싫어할 것이다.

watermelon 신경쓰지말고 우리가 할 일만 신경쓰는 것이 나을 것이다. 


누가 watermelon인지는 다 알고 있지 않을까?

언론은 watermelon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민주당지지층의 분열이 필요할 것아닌가?

그래야 저쪽이 영구집권할 수 있으니.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013 조정래 죽이기 기레기 총집합 image 3 김동렬 2020-10-14 4006
6012 자살한 검사들 image 9 김동렬 2020-12-18 4006
6011 무지개눈 출석부 image 14 universe 2023-11-04 4006
6010 웃으마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7-04-07 4007
6009 통나무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6-16 4007
6008 겨울이 오더라도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10-05 4008
6007 단풍 속 단풍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10-12 4008
6006 거위의 꿈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10-18 4008
6005 무작정 출석부 image 41 배태현 2016-12-13 4009
6004 시작하는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7-03-19 4009
6003 9월의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9-01 4009
6002 같기도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4-11-30 4010
6001 여름 해변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7-17 4010
6000 채널 A 내란모의 image 1 김동렬 2020-06-07 4011
5999 가을하늘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7-08-27 4012
5998 사시오패스 세상 image 7 김동렬 2021-02-05 4012
5997 전투일지 78일째 image 3 김동렬 2022-05-12 4012
5996 왜 불러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08-17 4013
5995 4월 29일 출석부 image 34 배태현 2017-04-29 4015
5994 팔자좋냥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1-30 4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