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usee.net/2463079
옷에 달고 다니면 30초당 한장 씩 자동으로 이틀간 사진이 찍힌다는 군요.
여러 용도로 활용 하기 좋을 것 같지 않소?
길옆
노매드
예전에는 메모리 가격 때문에 생각도 못하던 일이 요새는 아무렇지도 않게 행해지고 있소.
나도 그 개념을 바꾸느라 요새 상당히 힘드오.
하드디스크 20MB 가 20 만원하던 시절이 불과 일이십년 전이오.
길옆
백년 산다고 치면
105,120,000장
이거 다 볼려면 수십년 걸리겠소.
그리고 나쁜 일은 못할 것 같다는...
마누라가 남편 감시하고
엄마가 자식 감시하기에 더할나위 없겠소.
그리고 일상의 모든 것이 기록되어서 역사 연구가 한결 쉬워질 듯
이미 1테라 usb가 출시되었으니 저 카메라 하나에 내 평생이 온전히 들어앉는 셈이군.
작은 것은 작지 않다.
오리
개인별 dna 정보하고 사진하고 넣어서 무덤에 하나씩 넣어주면
나중에 복제 인간으로 재 탄생 하겠소.
평생을 다 기록할 수도 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