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젤투자자입니다. 그냥 엔젤로 불러주시면 더 좋구요~
악마도 엔젤 엔젤하면 악마도 엔젤로 될수가 있습니다.^^
인간은 천사로 태어났다가 악마로 돌변하였다가 계속 공부하면 누구나 다 엔젤이 될수가 있습니다.
누구나 공부하면 성인군자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운동하면 고수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사업하면 사장이 될 수 있고
누구나 투자하면 엔젤이 될 수 있지요.
이 모든 것이 자신을 알아가고 도덕적으로 인격적으로 성숙해지는 것이 목표겠지요.
라이프 오브 파이처럼 일찍 고난을 당하고
인생을 살다가 두번째 폭풍후를 만나면 오히려 아름답고 감사하게 여겨집니다.
그 고난을 감사히 여긴다면 주역에서 말하는 비룡이 되고
보살이 되고
서양식으로는 엔젤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도덕적 검증이 넘 뛰어나서 예전에 악마였다면
그 사람이 현제 엔젤이라 하여도 끄집어 내립니다.
한 마디로 장발장에 나오는 쟈베르 같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그 가시밭길을 걸었듯 어려운 길을 헤쳐나가
사랑을 누구에게 베푼다면 그리고 자신과 자기 가족 이외에
모든 것을 空하고 인맥 학연 지연 없이 젊은 청년에게 날개를 달아준다면
존경을 표할수 있을수 있습니다.
성공하는 법은 간단합니다.
젊었을때 착실하고 맞은 바 소임을 잘 하면
누군가가 날개를 달아주면 비룡이 되어 승부를 하고
싸워 이기면 항룡이 되어 누군가에게 날개를 달고 영원히 반복되는 이름을 남길수가 있을것입니다.
수 많은 고비가 있는데 우리나라 연세드시고 투자에 대해 잘 공부하지 않는 투자자님들은
그 때 그 때 대응을 한다는 것이 문제지요.
좋을때는 투자하고 나쁠때는 회수하고
회수가 힘들어지면 땅바닥에 뒹구르며 울고 불고 내 피 같은 돈 내 놓으라고
난리도 보통난리가 아닙니다.
저는 현제 엔젤로 가는 위치이며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는 것은
아마도 20대 계층과 40대 50대 계층
수직적 집단지성에 연결자인 30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젊은 이들에게는 엔젤의 기회를
노년 계층에겐 멋있는 창업기부의 엔젤을 만들어
부의 사다리를 걷어차버리는 것이 아닌
부의 사다리를 누구라도 원하면 오를수 있는
서로 서로 도우며 윈윈할수 있는 시스템을 추구하는 바입니다.
동렬 선생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베테랑의 노하우와 젊은 기술자의 기술력과 패기의 만남이야 말로
세를 구축하고 수 많은 인류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겠지요.
요즘 문제가 되는 김미경 강사님도
숨어버릴것이 아니라
일년에 10억 연봉을 받는 다고 자랑을 하면
대중은 싫어하기 마련입니다.
이 연봉을 젊은 세대에게 창업기부로 몸으로 행하고
투자금 회수따윈 신경쓰지 않는다고 도전하라고
이 누나가 도와준다고 엔젤투자자로 전업을 하고
나와 내 가족이 이외에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주면
모든 것이 용서가 가능합니다.
지난 날의 잘못을 반성하며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대중에게 환원함으로써
진정한 부자
진정한 엔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돈은 어차피 죽으면 누구에게 갈 것이고
많은 돈은 오히려 자녀에게 독약이 되니
엔젤투자 창업기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도움 부탁드리며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__)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밤 보내십시요
엔젤에서 데블을 지나 다시 엔젤이로군요.
엔젤님~ 어서오세요~~~
네 모모님 맞습니다.
엔젤에서
세상을 불신하고 증오하고 미워하던 데블을 지나
엔젤이 될려고 노력중입니다.^^
누구나 거치는 과정이겠지요.
손오공처럼 살다가 저팔계처럼 살다가 요괴처럼 살다가
삼장법사의 사랑으로 엔젤이 될수 있다는 메시지....
그러다 문득 느낀것은 손오공을 발굴해야겠구나지요.
동렬님 말씀대로 구단주가 될려고 합니다.^^
선수를 지나 감독으로 감독을 지나 엔젤로...조금씩 조금씩
불신하는 대한민국이 서로 협동하며 사람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람만이 투자대상이다.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글들을 계속 써주시길 기대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5천만 인구중에 2000명 정도가 현제 엔젤투자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엑기스라 보시면 됩니다.
제가 볼땐 블랙엔절들 다 패가 망신 자멸했습니다.
1세대 엔젤투자자들은 가나안땅을 찾아 묻지마 투자로 코스닥벤쳐에 투자했다가 다 광야에서 자멸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오직 돈이였습니다. 돈과 꿀이 흐르는 IT기업을 찾아 투자했지만 거품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기억엔 엔젤은 사라지고 블랙엔젤과 작전만 난무하게 되어 더 더욱 신뢰를 잃었습니다.
현제 대한민국은 그 누구도 믿을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누가 키워준다고 하면서 옷을 벗어봐라. 상납해라 스폰이 아주 나쁜 의미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블랙엔젤이 득세하는 세상이라 더 더욱 젊은 사람들은 희망이 사라져갑니다.
불신의 시대
사람을 구할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람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실테니 내일 부터 자세히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닉이 특이하시군요.
어서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