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디에 내렸다는 우박
맞으면 대가리 깨지겠소.
장정때 고산지대를 지나다가 우박맞아 죽은 홍군이 많다던데.
아란도
점돌이 그림.... 그릴때 냥이 통로인걸 알았을까?
암튼 재미나다.
암튼 재미나다.
길옆
꼬치가리
야구공 크기의 우박이 오면?
자동차 보험사들 비상.
덕분에 중고차 보유자들은 보험금 ㅎㅎㅎ
중고차를 내놨다가 안팔려서 애를 태우던 차에
마침 우박이 와서 횡재를 만났던 친구의 기억이.
길옆
냥모
15門
아제
김동렬
절창이오.
ahmoo
캬! 봄을 알리는 언어로다
아란도
시원하게~
김동렬
김동렬
김동렬
아란도
도전의식 쩐다~^^
ahmoo
길옆
어디지? ㅋ
아란도
ㅋ~
안단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지 않을수가! 어떤 사람은 침까지 닦던데...^^
'개 한 마리 잡는데 5년씩 걸리다니.' 시사리트윗
이거 보고 웃다가 배꼽 빠지는 줄, 아이구 뒷골 땡겨라....^^
개가 개였어.
길옆
감마선 폭발이란 우주에서 가장 격렬한 초대형 폭발현상으로 수초~수분 동안 지속된다. 이때 발생하는 에너지는 태양이 평생 내놓는 에너지보다 크다. 태양보다 100배 이상 무거운 별이 자체 중력을 못 이겨 블랙홀로 붕괴할 때나 서로 쌍을 이룬 중성자별이 합쳐지면서 블랙홀이 될 때 감마선 폭발이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다.(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16&contents_id=7411)
아란도
사각모서리는 정말 애매한데... 저 회전은 정말 좋은 듯.
냥모
펜싱 오른쪽 선수가 이겼소. 오른쪽 선수는 공격하는 포지션, 왼쪽은 수비하는 포지션. 똑같이 찔렀다면 몸을 날려 공격하는 쪽이 더 빠름. 펜싱은 칼 끝에 전기 센서가 있어서 먼저 찌르는 쪽이 이기는 게임. 게다가 공격하는 순간 팔이 늘어남.
김동렬
예리하오.
박근혜의 식물정치를 풍자
그런 정치는 개나 고양이나 다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