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6 (03:17:19)
먹고 싶다!
2013.04.06 (03:17:46)
2013.04.06 (12:48:15)
2013.04.06 (21:47:30)
얼렁 나가서 아보카도를 한 개 사와야겠군요. 아웅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2013.04.06 (06:41:15)
스쉬 롤 사시미,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그럼 한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3.04.07 (17:51:47)
2013.04.06 (09:30:14)
먹고 싶멍
2013.04.06 (09:47:34)
먹고 싶귀?
2013.04.06 (16:41:01)
킬리만자로와 코끼리
2013.04.06 (16:52:50)
블랙박스가 대세가 된 시대에
그렇게 어설프게 연기해서 먹고 살겠냥?
2013.04.06 (23:51:12)
뭔가 했더니...^^
생각난 어느 분의 우스갯소리. "얘들아 차에 살짝만 치이드래도 반드시 땅바닥에 엎어져라..."
에고고...^^
2013.04.06 (18:31:34)
쉬운 생존술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