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컴에 바탕화면으로 쓰는 사진.
이대로 쓰면 사진이 너무 선명해서 불편하므로 밝기를 조절하여 사진을 희미하게 만들어서 바탕화면으로 씁니다.
왠지 마음에 드는 사진. 이유는 잘 모르것소.
잘 찍은 사진이라 생각되오. 연속으로 두 장 다 바다사진인걸 보니 제가 바다를 좋아하는가 보오.
왠지 맘에 드는 전에 그 사진.. 정말 쓸모없지 않소? 뭘 올려놓기도 그렇고, 앉아주기도 아깝고. 흠
맘에 드는 코끼리
그저 그런 돌탑
맘에 드는 모터 프로펠러
모두 모두 맘에 드는 설날이 되기요.
아란도
님도...^^
모두 두루두루 복 많이 챙겨서 두루두루 잘 풀어지는 한 해 되길 바래요.^^
모두 두루두루 복 많이 챙겨서 두루두루 잘 풀어지는 한 해 되길 바래요.^^
노매드
요새 스마트폰 속에 이런 앱이 침투해서 사람 놀래키고 있소.
특정 조건이 맞으면 촬영 시 내부에서 자동으로 합성이 된다 하오.
위 사진은 현재 대만에 회원들 데리고 가 있는 친구인 패러글라이딩 스쿨장이 찍은 사진이오.
현지에서 꽤 소동이 벌어졌던 것 같소.
이 친구는 당연히 PC로 합성 같은 것 할 줄도 모르고, 그냥 폰에서 다운 받은 사진이 이렇게 나왔으니.
이 링크는 마찬가지로 순진하게 속아, 기사까지 그대로 속아서 나온 탈북자 인터넷 신문 기사. 똑같은 프로그램의 소행으로 보이오.
ahmoo
아란도
상콤상콤하게~~~~^^
곱슬이
뱅갈호랭이가 어슬렁대는 곳에 있는 리조트. 요기서 하루 자볼요량이요.
ahmoo
바람속으로
포근포근 따뜻따뜻...넘 땡겨서 훔쳐온 사진^^;
구조론적인 5층탑.. 구름 탑을 쌓았으니 공덕이 있겠구나.
말춤추는 팔레스타인 청년이 아니고 팔레스타인 청년의 말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