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개체변이에 의한 우연이라고는 절대 믿을 수 없소. 나뭇잎의 미세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재현했소.
이 정도는 해야 메이저리그 볼걸(ball girl)도 하지.
이것보고 연습하면 도둑들이 담장은 그냥 뛰어넘겠는데
죄수들도 죄다 탈옥하고.
어찌 좋아하지 않으리 ㅎㅎㅎ
노래를 잘 하면서도 본인은 전혀 노래를 잘한다는 생각지 않는, 그런 아마추어 ....
Therapsida 포유류의 조상
처음에는 털이 듬성듬성 몇 개 나 있었을거라는 생각은 착각이오.
털이 나면 처음부터 빡빡하게 났소.
자리 쟁탈전이 대단하군
우리나라에서 저거 하면 아마 유치원장 구속할지도
곰탱 앞발 한방이면 야수도 한방에 끝.
타고난 힘에 지구력, 두터운 지방층.
다만 덩치가 비슷하면 막상막하.
적어도 불곰이면 호랭이 상대안됨.
곰 등에는 새끼 두 마리가 붙어 있소.
원래는 사진이 여러 장.
호랭이 왈
" 저 아짐 성깔 더럽네.'
하고 물러갔소.
몇일 후 벵갈호랭이 만나러 가는데,,,,
조련사도 문답디다.
방금 만두, 굴, 메생이, 떡 - 요걸 한번에 넣고 해 묵엇소.
쩝... 채식주의자였던 어린시절, 유일하게 먹었던 고기. 만두는 못말려~
역시. 박스테이프가 최고요.
사실은 청테이프가 더 쎄오.
나두 거의 비슷한 용도로 쓸 때가 많소.
글자보다 그름이 먼저 전달되엇소.
호옹이는 한참이나 봐서야 저게 한글인줄 알았소.
그래도 우유인데요. 생각보다 아야라고는 안 읽혀지네요.
어떤 느낌이냐면 자꾸만 아야라는 글자가 좀비처럼 일어서는 느낌이 들어요. 왠지 이상해요ㅋㅋ
1. 아?야? 글씨체에서 어색함을 느끼고
2. 글씨가 아닌 주위를 보고 이 상황을 보려고 함.
이번에는 그냥 글자 그대로 보여서 아야로 바로 읽음.
순서대로가 아니면 아야로...
결정하기 쉬운데로 읽어지는 것 같다는...
자연스럽게 아야로 읽어지는 것 같지는 않소.
누가 다녀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