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심심해서
오늘은 달도 뜨지 않았소.
대신 천왕성을 보냈소.
달도 뜨지 않은 밤에
대신 토성을 보냈소.
허벌나게 크구료.
냥모
아제
유쾌,통쾌,상쾌.
그래..빅엿이나 먹어라 그래.
사발
컨셉이겠지만 사이먼 벤치마킹한 넘은 너무 저질로 노는 경향이 있슴.....
길옆
바오밥 인거 같은데...
아란도
굵은 몸통에 분홍꽃...
참 촌시런 대빈데....뭔가 애잔한 느낌도 나오.
그러다 보니 오히려 추상화 되는 느낌.
참 촌시런 대빈데....뭔가 애잔한 느낌도 나오.
그러다 보니 오히려 추상화 되는 느낌.
아제
아란도
이왕지사 같이가자...
어떻게 생각해?
머~ 그래 머~...!
어떻게 생각해?
머~ 그래 머~...!
김동렬
ahmoo
의명
나두 씹 알!
꼬치가리
소가 떴소.
집시여인의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