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도
담 |/_
ahmoo
생존캠프에 사용할 침낭을 고르시오.. ㅡ,.ㅡ
어떤 것은 덮고 자다 매장될 수도 있음.
꼬치가리
배낭여행 침낭으로 괜찮겠다.
팔까지 달면 금상천화일듯.
방한복 겸용 침낭!
안단테
묵은지 새콤달콤하게 무치기.
나무주걱 올려 실험해 봤는데 고개 '절레절레...' 그래도 넘쳤음.(끓어 넘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데
이를 멈추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봄...^^ 그냥 넘치는 순간, 각자 바로 알아서 처리 하면 됨.(아마도
국수 삶는 솥과 국수의 양, 그리고 삶는 물의 양과 나무주걱(쇠젓가락)과의 어떤 관계(크기?)에
맞춰 조절해야 되는건가?) 언제나 지켜 서 있기... ^^
하여튼 비빔국수 한 접시.
국수에 따뜻한 다시국물 붓고, 남은 김치 올려 한 그릇 담고.^^
빛의아들
늦게 출석합니다.^^
김동렬
이상우
강일시대를 지나 문래시대가 열리는구려.
봄맞이 구조론 아지트 천도라.
대운의 조짐이오.
그래도 청소는 이미 다한듯하니...ㅋㅋ
사무실 만든거 같은데....암튼 뭔진 잘 몰라도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