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264 vote 0 2013.06.02 (00:08:58)

1369976454_074.jpg

 

돌원숭이 손오공

아직도 돌 속에 갇혀 당삼장을 기다리고 있다.

 

1369976450_024.jpg

 

사오정도 여전히 돌에 갇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02 (00:11:13)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6.02 (02:00:42)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6.02 (08:57:49)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6.02 (09:06:20)

산 속에 갇혀

 

mod_IMG_2958.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3.06.02 (10:23:2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02 (23:08:32)

과일빙수는 값올리기 수법

옛날식 팥빙수가 최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02 (11:17:48)

1369976510_085.jpg

 

대나무 한 개로 강을 건너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02 (15:00:44)

00034400.jpg


고양이도 잠 드는 일요일 오후

첨부
[레벨:30]솔숲길

2013.06.02 (21:43:16)

[레벨:2]해저생물

2013.06.03 (04:45:07)

http://www.youtube.com/watch?v=p08JFzkinKM

(우리 지금 만나 - 리쌍)

 

P1020660.jpg

 

[장기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당장 만나 (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당장 만나 (당장 만나)

 

P1020693.jpg

휴대전화 너머로 짓고 있을 너의 표정을 나는 몰라

(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P1020073.jpg

[길] 우리 지금 만나 (만나) 당장 만나 (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 (만나) 당장 만나 (당장 만나)

 

P1010227.jpg

말문이 막혔을 때 니가 웃는지 우는지 나는 몰라

(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P1020676.jpg

 

[개리] 들어봐 그러니까 어제 너랑 헤어지구
새벽에 친구 잠깐 만나서 당구 치구

술 한 잔 걸치구 바로 집으로 와서 잤어

배터리가 없는 줄 몰랐어 그러니까

 

P1020657.jpg 
니 친구가 클럽에서 본 사람은 내가 아니야

만약 그 사람이 나라면 난 니 남친도 아니야

P1010193.jpg

 

자꾸 뭘 걸어? 엄마를 어떻게 걸어?
말 막하지 말어 일단 만나서 얘기해
집에서 딱 대기해 당장 데리러 갈게

P1010187.jpg


[장기하]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P1010192.jpg

 

말문이 막혔을 때 니가 웃는지 우는지
나는 몰라(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P1010059.jpg

 

[길] 모든 게 들통 났네 모든 게 들통 났어
일단은 만나야 하지 만나서 빌어야 하지

 P1020715.jpg

 

지금은 너무나 불리해 오늘은
하늘이 왜 이리 슬프게 보일까(야야야야야야)

P1010217.jpg

 

[장기하] 배터리는 다 떨어져 가는데
너도 나도 아무런 말이 없는데

   

첨부
[레벨:2]해저생물

2013.06.03 (05:12:46)

P1010229.jpg

 

충전기는 멋대로 엉켜 있는데
별수가 있나 만나야지

 

P1020084.jpg

 

[개리] 왈가왈부 싸움에 지쳐 전화기 던지기 일보직전
너 때문에 또 미쳐

 

P1020086.jpg

올해만 벌써 전화길 세 번째 바꿨어
그거 아니면 돈을 아꼈어 낚였어

P1010051.jpg

 

너와의 싸움에 그러니까 제발
내 말 끝까지 들어 내 말 막지 마 난 속이 끓어

P1010052.jpg

 

일단 지지고 볶고 싸우던 풀던 우선 만나
간단히 차나 한잔 하자 카라멜 마끼아로~
지금 바로~

 

P1020709.jpg

 

[길]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구조식~2.JPG

휴대전화 너머로 짓고 있을 너의 표정을
나는 몰라(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P1010203.jpg

 

[장기하]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우리 지금 만나(만나) 당장 만나(당장 만나)

 

 P1020657.jpg

말문이 막혔을 때 니가 웃는지 우는지
나는 도저히 모르겠으니까
그냥 당장 만나(만나 만나 당장 만나)

당장 만나(만나 만나 당장 만나)
당장 만나(만나 만나) 우리 지금 만나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761 날아서 출석 image 32 솔숲길 2017-03-05 3612
1760 탤런트냥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5-08 3611
1759 여름이니까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6-23 3610
1758 맹구 전성시대 image 6 김동렬 2023-04-07 3609
1757 자살한 검사들 image 9 김동렬 2020-12-18 3609
1756 연휴 중에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7-10-07 3609
1755 자연의 품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2-06-19 3608
1754 구글도 참 image 1 chow 2023-12-09 3607
1753 815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7-08-15 3607
1752 보여주는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11-12 3606
1751 섬그리워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9-30 3606
1750 매춘부 호소인 발견 image 3 김동렬 2023-11-24 3605
1749 완벽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9-28 3605
1748 버티는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0-09-27 3605
1747 꽃 피는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7-02-09 3605
1746 두 친구 image 5 김동렬 2023-03-01 3604
1745 배트맨 출석부 image 41 이산 2019-12-09 3604
1744 복돼지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7-16 3603
1743 함께하는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0-10-24 3603
1742 찬란한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11-30 3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