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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은 상처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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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0-07-17 |
6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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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열님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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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
2006-05-27 |
6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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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끝장 토론 110분 [유시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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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1-11-10 |
6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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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밖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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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 |
2010-09-07 |
6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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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어 해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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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5-19 |
6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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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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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09-13 |
6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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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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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1-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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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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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10-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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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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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09-13 |
6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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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의 탄생 그 후와 집단지능의 시스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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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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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CPU 중에 RISC와 CISC 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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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
2011-09-25 |
6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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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실상 기뢰로 인정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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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0-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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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茶시장과 보이차 그리고 茶시장의 미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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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1-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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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 더 로스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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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4-03-10 |
6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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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새로운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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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0-07-07 |
6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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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VS 공교육의 한판 승부 (2)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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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0-09-17 |
6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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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어뢰, 침몰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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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0-07-09 |
6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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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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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0-09-12 |
6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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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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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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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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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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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현재론 별도의 정모는 없구요.
게시판과 출석부 그리고 심미안 등의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구조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모임인 구조론 아카데미 회원들이
월1회 혹은 격월로 만나 동렬님의 구조론 강연을 듣고
대화를 주고받는 오프모임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