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302 vote 0 2014.02.12 (00:48:29)

Pictures_42.jpg


폭폭하게 출석하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12 (00:49:09)

Pictures_07.jpg


시원하게 허탕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2.12 (01:22:37)

[레벨:15]파란하늘

2014.02.12 (07:54:54)

좋은데 사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2.12 (19:35:16)

 내 침댄 url.jpg  

첨부
[레벨:15]파란하늘

2014.02.12 (07:56:40)

palm springs

여름은 온다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2.12 (08:04:14)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4.02.12 (08:33:46)

[레벨:30]솔숲길

2014.02.12 (09:48:02)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4.02.12 (10:05:39)

해피엔딩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2.12 (09:03:04)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2.12 (16:10:41)

이건 뭐 압설이네...

하늘과 땅사이는 공기가 아니라 1M 눈이 있었다고 해야 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4.02.12 (09:19:24)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2.12 (10:08:13)

카우치서핑 호스트 마누라 엄마의 러샤식 전통식단(?)
1. 우유를 발효시킨 요거트 비슷한 맛이나는 알 수없는 음식
2. 피클과 비슷하지만 신맛이 덜한 썰지않은 오이
3. 알 수 없는 느끼한 속을 지닌 기름에 튀긴 빵
4. 마요네즈에 버무린 야채 샐러드(프랑스에서 온 이게 어떻게 전통이냐고 했는데 오래돼서 전통이라는..)
5. 기름기가 덜하며 뼈다귀가 없고 감자탕 맛이 나는 흰색 국물(선홍색 버전도 있으며 알 수 없는 채소가 많아 거의 찌개에 가까움)
6. 냥이 이름과 같아 유일하게 이름을 아는 러샤식 튀긴 만두 빼라족(기름을 빼지 않아 바삭하지 않음)

7. 오이와 피망을 썰고 알 수 없는 기름에 버무린 샐러드(?)

- 아무튼 비세모님이 정확히 아실듯

th_전통식단.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12 (10:32:26)

9 - 1.jpg


뭐 먹고 이렇게 컸을까?


첨부
[레벨:15]파란하늘

2014.02.12 (11:38: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12 (12:49:24)

the-dar-481.jpg


접수했슈? 모니터가 좋아야 하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2.12 (20:34:36)

다리 의자에 앉았네.

[레벨:3]시원

2014.02.12 (17:29: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12 (22:38:45)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353 오래된 출석부 image 13 파란하늘 2014-02-14 6307
2352 영광스러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2-09 6307
2351 평범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10-21 6308
2350 봄내음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4-03-07 6308
2349 없어도 있는 출석부 image 14 차우 2013-10-13 6310
2348 오손도손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1-08 6312
2347 저출산의 늪 image 4 김동렬 2023-05-02 6312
2346 흰꿩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2-04-09 6313
2345 뜻 밖의 조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06-13 6313
2344 고백하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11-22 6314
2343 잔디왕 석열 image 3 김동렬 2022-05-16 6314
2342 용기있게 진실을 말하자 image 4 김동렬 2021-04-13 6315
2341 나무집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2-06 6316
2340 두둥실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06 6317
2339 진화하는 출석부 image 16 냥모 2013-10-28 6318
2338 선물같은 하루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2-03 6319
2337 철수의 노하우는 철수 image 7 김동렬 2021-03-16 6319
2336 황금사슴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10-25 6321
2335 몰려오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3-22 6321
2334 깊은 산골 출석부 image 14 ahmoo 2014-06-08 6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