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도 하루가 남았구료.
봄도 오기는 오려나 보오.
꼬치가리
스스로가 속임수에 짱박힌 것들이니,
어찌 남을 믿을꼬.
세상에 믿을 놈 한개도 엄따!
이것들 꼭 하는 말 있다.
'털어서 먼지 안 는 놈 어딨노!'
불쌍한 빨강쉐이들!
wisemo
한반도에 그 서광이 비추이길. 표현의 자유, 양심의자유 그리고 정의로움이 솟아나라!
mrchang
먹고사니즘의 지겨움이여~
바람속으로
김동렬
곱슬이
냥모
김동렬
인상주의.. 무거울텐데 쇳덩이는 왜 갖다놨지?
곰이야.
달걀은 모두 몇개인가요?
최호석
솔숲길
80kg이면 중인꾼밖에 안 될턴디.
상일꾼이면 쌀 두가마(160kg)는 질 수 있어야지유.
솔숲길
울외할배가 쌀 두 가마씩 졌다더이다.
ahmoo
지는 춘천의 곰빵 영재였쥬
김동렬
참삶
ahmoo
솔숲길
술이 끌리오.
이거 꼭 누구 빗대어놓은거 같구만.
사람 못 믿는 사람 있지. 거 누구더라. 빨간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