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26 (00:15:10)

40000067.jpg

 

언덕 위의 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1.26 (09:32: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26 (10:14:07)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1.26 (11:46:21)

담쟁이 넝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11.26 (10:35:56)

6807.jpg


제자리로
돌아온 안도

from iphone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11.26 (11:11:51)


실시간차트 1위 먹었다능.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1.26 (11:42:47)

밑에 사진이 안보여요...

[레벨:30]솔숲길

2012.11.26 (11:47:44)

사진이 없는디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1.26 (11:49:39)

어, 사라졌네!^^(우리집 컴에서만 그런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1.26 (11:42:09)

음, 조각보 창문!

아란도님이 좋아하지 않을까?^^

IMG_6518.jpg

청미래덩굴: 나도 홍시가 되고 싶어요...^^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11.26 (11:49:24)

빨간색이 까매지나요? 까만 색 열매만 봤는디? 딴 넘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1.26 (12:02:34)

청미래 덩굴은 눈 속에서도 여전히 빨간 그 자체로  알고 있어요.

까만 열매의 그 주인공은 아마도 청가시덩굴인듯(검색 해보니 차이가 있네요).

솔숲길님 덕분에 오늘 검색하며 확실히 구분 지음, 난 오늘도 횡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26 (13:13:15)

경상도는 망개.. 빨간색으로 끝남, 새콤 달콤 맛있음, 먹을건 없지만.

[레벨:12]비랑가

2012.11.27 (03:24:18)

여름에는 속이 찬 녹색, 가을에는 가벼워지는 빨강 망개, 옛날 장난감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26 (21:21:05)

ㅎ~...갠적으론 여섯번째 일곱번째가 패턴으로 본다면 ...좋소.^^
[레벨:30]솔숲길

2012.11.26 (15:16:40)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11.26 (16:34: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11.26 (16:35: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26 (17:16:44)

pics_005.jpg

 

달리지 못하는 차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977 싱거운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6-03-15 5520
2976 키다리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5-31 5521
2975 마지막 탱고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09-03 5522
2974 친구가 없는 사람들 image 김동렬 2023-01-11 5522
2973 수상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2-26 5523
2972 중국의 힘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4-10-06 5524
2971 얼룩소냥 출석부 image 26 솔숲길 2019-05-11 5524
2970 우주와 사건 출석부 image 31 수원나그네 2019-06-09 5524
2969 처단의 이유 image 2 김동렬 2021-02-21 5524
2968 쉬어가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05 5524
2967 흰뱀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2-02-23 5525
2966 코스모스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7-10-16 5525
2965 무모한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12-28 5526
2964 흔들리는 풍경 출석부 image 22 ahmoo 2012-04-30 5527
2963 동그라미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4-25 5527
2962 홍준표의 석열잡이 image 5 김동렬 2021-08-16 5527
2961 환상적인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2-10 5529
2960 넉넉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6-25 5529
2959 기운센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0-21 5529
2958 사라지지 않는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05-02 5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