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기자는 더 사과하지 말라
개는 개라고 불러주고 사람은 사람으로 대접하는게 당연한거
잘못된거 전혀없슴
그상황에서 분노하지 않는게 더 이상한거지
국민 절대다수가 공감하는 사안에대고 소송 한다고?
이기자님 버티시라
국민들이 보고만있지는 않는다
참.... 검색해서 찾아야 하는 기사였군요.
팽목항에서 진행됐던 <생방송 go발뉴스>가 26일부터 내린 비바람으로 천막이 부서지고, 중계장비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어 당분간 방송 중단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go발뉴스 이상호 기자 역시 지병이 도져 현재 진도군내 한 의료기관에서 가료중이다. 이 의료기관의 담당자는 "2~3일 정도 환자의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go발뉴스 제작진은 방송장비 보수와 새로운 천막 제작이 완료되고, 이상호 기자의 건강이 회복 되는대로 조속히 생방송을 재개할 계획이다.
▲ 비바람에 부서진 'go발뉴스' 취재 천막
|
"네모난 바퀴", 딱 이네요.
1. 모니터가 진도를 나간다면, 전면이 순서겠지요. 한 쪽 벽이나 천정 전체를 모니터화 하는 것.
2. 사업구조가 진도를 나간다면, 판매가 아닌 대여, 지속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한 쪽으로 가는 것.
1과 2를 역어 TV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넘이 다음 갑.
1등 항해사 탈출 실패. 이유는?
선장부터 구하고.....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ew?newsId=20140427143405501&clusterId=114928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4603.html?_fr=mt2
이번만 그런 게 아니라 원래부터 무도덕한 장사치였더군요.
게다가 산학협력으로 연관된 강릉 폴리텍 대학교는
정수장학회가 만든 학교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그런 언딘과 계약한 청해진 해운은 오공시대
세모를 잇는 기업이고...
박정희 똥과 전두환 똥이 한 데 끼얹어진 격이랄까요.
아무튼 유구한 개샛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