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는 야당의 말을 안 듣는게 아니고 

들어도 이해 못한다. 독해력 되나? 쉬운 말로 해조라. 

국정운영 능력, 소통 능력, 위기관리 능력 <- 그네가 이해할 수준의 어휘가 아니다. 

서방질, 참 나쁜 대통령, 청와대는요? <- 이런거 닭도 이해한다.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닭새만 남았소. 

데일리안 기자만 각본을 전달받지 못했네요.

정윤회는 건드리지도 못하면서 

원래는 독립군 손자였으나 변절해서 아웃.

나이 서른을 넘어가면 부모도 챙겨야 합니다. 

실성한 상태로 방치하면 죄가 무겁습니다.

내 말이 그 말이여.

왜 국정과 무관한 짓을 벌이느냐고. 

국정 챙기기도 바쁠텐데 

국정과 무관하게 정윤회 챙기고 7시간을 따로 챙기느냐고. 

조기숙 교수가 주차장 갑질모녀사건에서

젊은이들이 어떻게 무릎을 꿇으라고 한다고 노예처럼 순순히 복종하여 꿇느냐고 일갈하자

많은 네티즌들이 조기숙교수에게 항의를 했는데 그 감정은 이해가 가지만 

지금 누가 대한항공 교수직 제의에 무릎꿇었습니까? 

박창진 사무장이 무릎을 꿇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무릎을 꿇지 않는 한 명 때문에 그나마 사회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무릎 꿇지 말라. 절 하지 말라. 목에 칼이 들어오면 그 칼을 받아라.

이것이 구조론의 규칙입니다. 

무릎을 꿇은 김도희, 조빛나 그들은 징벌되어야 합니다.

그들도 본래는 피해자이지만 그들은 배신하여 국민 앞에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무릎을 꿇고 절을 하는 순간

인간에서 짐승으로 추락하는 것입니다.

사고 쳐놓고 감방 안 가고 버티는 것도 재주는 재주.

대신 차기 대선에서 우리편이 써먹을 공약 하나는 확실히 건진 거.

MB처단 공약만 세우면 자동으로 당선.

세월호도 MB+그네책임, 이번 화재도 MB 규제철폐 결과

문제는 말리는 흑인 아저씨의 판치력이 넘 세다는 거. 

아랄해에 이어 사해도 사라지는군요.

통계가 재미있네요.

원래 모든 범죄는 아는 사람들이 타깃이 됩니다.

모르는 동네에 가서 범죄를 저지른다면 간이 큰 거죠. 

은행에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이 은행털이를 할 수는 없잖아요.

한국은 헌재 할배가 나무망치로 테러한다던데. 

묻지마 규제완화로 일어난 육지형 세월호 참사

박근혜는 규제완화 2탄을 터뜨린다는데 

http://www.margaretkeane.com/

여호와의 증인 화가가 되어버렸다고.

스포일러는 솔로몬의 재판...직접 그려바.. 그릴 수 있지만 어깨가 아파서 거부하겠음.

나라일을 규정대로 해야지 편의대로 하면 곤란하죠.

인턴에게 알바를 뛰게 하면 안 됩니다. 

고딩 때 가사 선생님이 대한항공 승무원하다가 오셨는데

서울에서 승무원이 더 나을 텐데 왜 시골로 오셨을까 했는데

저런 데서는 노예 아니면 견딜 수 없겠소.

무릎 꿇는게 일상이라니...

종교도 갑질을 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소. 

일정한 체력이 되는 사람에 한해 추첨으로 뽑아야지.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어떻게 스치로폴로 고층건물을 지을 생각을 했는지 참.

저게 절대 허용이 안 될건데 주차타워라서 헛점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