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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765 vote 0 2013.01.31 (00: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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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도 하루가 남았구료.

봄도 오기는 오려나 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1.31 (00: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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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꼭 누구 빗대어놓은거 같구만.

사람 못 믿는 사람 있지. 거 누구더라. 빨간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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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1.31 (09:10:18)

스스로가 속임수에 짱박힌 것들이니,

어찌 남을 믿을꼬.

세상에 믿을 놈 한개도 엄따!

 

이것들 꼭 하는 말 있다.

'털어서 먼지 안 는 놈 어딨노!'

 

불쌍한 빨강쉐이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1.31 (03: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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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그 서광이 비추이길. 표현의 자유, 양심의자유 그리고 정의로움이 솟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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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3.01.31 (04:08: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3.01.31 (07:08:07)

먹고사니즘의 지겨움이여~

from iphone

[레벨:3]바람속으로

2013.01.31 (09:15:14)

아찔3_~1.JPG

 

왜? 어째서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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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1.31 (10: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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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뱀띠라서 그런가. 왠지 쥐를 잡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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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1.31 (11:08:25)

니들 포근하겠다.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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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3.01.31 (13:10:37)

이리오너라~

족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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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1.31 (13: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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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 무거울텐데 쇳덩이는 왜 갖다놨지?

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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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모두 몇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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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3.01.31 (13:57:4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1.31 (15:57:59)

[레벨:30]솔숲길

2013.01.31 (20:06:07)

80kg이면 중인꾼밖에 안 될턴디.

상일꾼이면 쌀 두가마(160kg)는 질 수 있어야지유. 

[레벨:30]솔숲길

2013.01.31 (20:23:20)

울외할배가 쌀 두 가마씩 졌다더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1.31 (20:26:25)

지는 춘천의 곰빵 영재였쥬

from iphone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1.31 (16: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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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빨래 시러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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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3.01.31 (17:24:32)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3.01.31 (19:46:03)

바람이 눈꼽만큼도 못 들어오는 방한모자 괜찮쥬~

준비물 ; 랩

방한모자 cop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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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1.31 (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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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찬 메뉴
10년 숙성 소주와 비첸향.

from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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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3.01.31 (20:12:18)

술이 끌리오. 

[레벨:30]솔숲길

2013.01.31 (20: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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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우니 개도 짓는구나. 
쥐새퀴는 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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