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보에 낙서하는 명박류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gye...amp;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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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9.22

초딩은 심심풀이로 아파트 고층에서 벽돌 던져서 지나가던 사람 죽게 만들고

고딩은 심심풀이로 국보에 친구 이름을 써놓고

명박은 심심풀이로 사대강 파헤쳐놓고

 

위가 썩으니 아래도 썩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9.22.

위에 넘들이 다섯살 수준이 즐비하니 어쩔 수 있나



이 정권에서 향응,접대,뇌물,스폰서 문제가 줄줄이 터지겠구나.

원문기사 URL : http://zine.media.daum.net/sisapress/vie...113252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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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9.21

무능한 정권이 부패하기까지 하니 참...

BBK 전과우등생 명바기 쫒아서 줄을 섰으니 자세히 안봐도 전과자 임은 뻔한 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9.22.

BBK 명박 정권 들어 설 때부터 이미 예정된 수순과 결과...

그래서 그것에 묻어가기로서 똑 같은 수법으로 모두 울궈 먹은 것.

하여 가장 최상위층으로 모두 죄를 몰아주기 하고 있으므로...

자신들이 한 모든 불법의 핑계는 BBK 쥐박정권으로 향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그 온상이 BBK로 이미 표면화 되어 있었기 때문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9.22.

정권이 바뀌면 재밌는 일이 넘치도록 쏟아지겠구나. 우리도 좀 즐거워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9]너부리   2011.09.22.

檢, 신재민 금품 의혹 폭로 '일단 지켜 보겠다'

"일방적 주장인지 근거 자료가 있는 것인지 알 수 없고, 신 차관 측에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며 "일단 좀 더 두고봐야 할 것같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922101826144&p=nocut


이러고 있네요.. 욕이 절로 나옵니다.



나경원 자위대 출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amp;p=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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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9.21

나군은 출마하기도 전에 아웃. 한쪽에서는 종군위안부 할머니와 함께 하던 시민단체 사람이 경찰에 끌려가고 있고 그 장면을 지켜보면서 나경원은 유유히 일본을 자위하러 호텔로 들어가고. 국군은 안 가도 자위대는 잘 가는게 딴나라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9.21.

출마 계기로 자위녀의 선행이 만방에 알려지겠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9.21.

* 얼핏 기억나는 나경원 몇 가지 일화(펌)
1. BBK 주어없음
2. 일본 자위대 방문은 했는데 참석은 안했다고 법적 승소했다고 헛소리.
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1RMQmp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AwMy8wLzk5LkpQRw==&filename=5552.JPG
3. 이완용 손자 이윤형 재산 반환 청구 승소 1심 관할 판사 나경원
당시 1심에서 6건을 승소,나며지 7건은 패소,2건은 소취,승소한 1심에서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545일대 712평 넘겨주게 된다
4. (1등)신부감 예쁜 여자 선생님이고,(2등)신부감은 못생긴 여자 선생이고,(3등)신부감은 이혼한 여자
선생이고,(4등)신부감은 애딸린여자 선생,결국 선생님 직업을 가진 여성에 대한 칭찬이랍시고 한 말인데 그 내용은 온통 여성에 대한 바아냥과 다름 없다,
(출처 : 인터넷)

프로필 이미지 [레벨:7]신현균   2011.09.21.

저는 나경원이 사학법 개정 반대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나경원 아버지가 17개 학교의 이사 또는 감사 라죠.



MB 기사에 선플 달면 봉사시간 인정

원문기사 URL :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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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9.21

쥐박이 알바 양성. 장사꾼 출신 대통령은 모든 문제해결을 거래로 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9.21.

자기 기사의 댓글을 읽어보기나 하나? 선플 20개 넣어줄테니까 댓글 전체를 정독해봐라. 그것도 추천순으로 해서...



혹시 제가 오해한 것 때문에 기분 나빠하실까 걱정이 되지만.......

원문기사 URL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from=r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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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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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기 사고 예방 교육 자료(DVD)도 도마에 올랐다. ‘노(no)라고 말하세요’란 코너에서는 상급자가 손을 자꾸 만지는 등의 행위를 할 경우 “혹시 제가 오해한 것 때문에 기분 나빠하실까 걱정이 되지만, 물론 대대장께서 저를 걱정하는 마음에 전혀 나쁜 의도가 없었겠지만, 저는 조금 불편해요…”라고 말하도록 돼 있다. 또 초임 여군 군 생활 안내서에도 “군대 회식 나갈 때 야한 복장은 성군기 사고를 유발한다. 애교스러운 말투와 농담을 자제한다. 화려한 의상을 자제하라”고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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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딸 낳으면 '절대' 여군은 보내지 않겠다. ㅅㅂ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9.21.

성추행 사고 유발죄에 성군기 사고까지 유발죄까지 더해지는 군요.

나도 ㅅㅂ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1.09.21.

 대대장께서 저를 걱정하는 마음에 전혀 나쁜 의도가 없었겠지만

---->술드시고 제정신이 아니시겠지만으로 고쳐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9.21.

술드시고 -----> 술 쳐먹고..로 고쳐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4]juseen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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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하건대 여자가 저딴식으로 야그하면 성추행해줘라는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누가 저딴식의 교재를 만든거야...

상관이 쓰다듬으면 -> 돈주께 사창가 가서혀..이 정도는 해줘야....



한국 진보 ‘대안세계화’ 7가지 유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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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9.21

대충 어떤 성향인지 감잡는데 도움을 주지만...

이렇게 하다간 진보유형이 100가지도 나오겠네.

위의 구분은 각자 포지션에 있다보니 자기 입장에 따라 추구하는 방향이 나올 뿐. 경제학과 교수니까 금융얘기하고, 국회의원이니가 의회민주주의 얘기하고.

차라리 추구하는 이상이 뭐냐고 물어본뒤 구체적인 쟁점부분에 대해 질문지를 돌려서 국가인정여부, 자본주의 찬반,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기대정도, 세계화에 대한 긍정도를 따져보는 것이 낫겠다.

 



홍준표 눈썹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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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9.20

홍반장이 성형외과 모델이 되었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9.21.

ㅎㅎㅎㅎㅎ 뽀글이 파마까지 하면 아주 딱! 어울리겠구려~

동네에 꼭 저렇게 시끄러운 꼴통아줌마 하나씩은 꼭 있더만. 



군대 뺀 넘이 국방위원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p;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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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9.20

국방위원장이나 된다는 자가 병사 호칭도 몰라 그걸 질의하고 있어.

 

호칭은 아저씨가 맞다.

이 딴쓰레기넘은 현역을 안 가봐서 직속개념이 없으니 모르고 헛소리지.

 

직속이 아닌 자에게서 여불때기로 명령이 들어오면 더 혼란해지는게 군대다.

이건 조선시대도 마찬가지여서 일개 성문지기도 장군에게 반말을 했다.

장군이 패를 내밀기 전에는.

 

군호는 원래 반말로 하는게 맞다.

 

졸병이 "도원수 대장군님 합하! 아뢰나이다. 지금 평양성 동문 밖 30리 지경에 적군이 막 도착하려 하고 있다고 전령이 달려와서 전하더니이다." 하다가 벌써 사망.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9.20.

개념이 안 서면 주제 파악이 젤로 힘드오.



왜 다들 강의석을 못잡아먹어서 난리일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amp;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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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9.20

리플들을 보니 강의석이 고등학교때 종교의 자유 주장할 때는 똘똘한 학생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선동꾼에 국회의원 스펙쌓기하는 또라이 취급이라니...

 

강의석이 우리나라에 있어서 득이 되었으면 되었지, 손해 볼 것이 없다.

 

그가 가는 곳마다

그동안 그곳에서 당연시 여겨지던 비인간적인 행태가 유리알처럼 선명하게 보일테니...

 

강의석을 욕하지 말고 인간이 인간답게 대접받지 못하는 구치소 현실을 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9.20.

한번도 권력에 대들어본 적이 없는 착한 사람들이라 그런가.. 착한사람들이 더 무서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9.21.

강의석 화이팅!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9.21.

ㅎㅎㅎ 국회의원 스펙쌓기 또라이?

만약 그렇다해도 정당한 방법이구만.

교수질하고  아나운서질하고 빈민운동하고 뒷구멍으로 호박씨까면서

국회의원 스펙쌓는 것보다 투명하고 좋구만!

그런건 되고, 솔직한 인간선언은 왜 안되는건데?

뭐가 더 욕할 일인데?

착한이들의 위선과 허위의식. 그들이야말로 완장두른 폭력배.



추악한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zine.media.daum.net/sisapress/vie...=sisa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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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9.20

명박이나 지만이나 근령이나 근혜나 근처에 널려 있는 죽음들이 너무 많다. 

훔쳐간 국가재산을 몇십조원대로 쳐먹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9.20.

그래 머리끄댕이 잡고 싸워봐라. 재밌겠다.



바이오주, MB 믿고 욕심 부리다간…"또 눈뜨고 당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tock.daum.net/news/news_content....p;nil_i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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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  2011.09.20

다음 경제면 뉴스에서 메인으로 떠있는 뉴스이네요 ㅎㅎ

막가자는 거지요 ㅎㅎㅎㅎ



다단계 합숙 대학생 5천명? 1만명?

원문기사 URL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joo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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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9.20

송파 거여동, 마천동에 있는 다단계 숙소에 머물러 있는 학생이라 하여 '거마' 대학생이라고 하던데...

군대,감옥,종교가 버무려진 수용소꼴.

 


프로필 이미지 [레벨:4]juseen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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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뭐든지 믿을수 있고 무슨짓이든지 가능함...과연 컴퓨터보다 월등한 존재라 할수 있을까 ? 비판이나 판단력 제로인간을 키우기 위해서 지금도 선생님들은 힘쓰고 계시고 선생님들도 그 사실을 알고계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9.20.

명박이 그네 건희 같은 넘들이 전부 쳐먹고 젊은애들이 저렇게 가장 더럽고 어두운 시궁창으로 떨어져도 그게 저넘들 잘못이고, 자신들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게 엽기..



명박 도시광산 대박

원문기사 URL : http://stock.daum.net/news/news_content....eplay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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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9.20

명박식 자원개발의 실상은 주식투기. 주가조작.

이 넘들이 해외자원개발 어쩌구 하며 주가조작으로 해먹은 돈이 못해도 수천억대일걸.

여의도 증권가가 이넘들의 노다지 광산이여.



기괴한 시합

원문기사 URL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580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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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9.19

오티스와 메이웨더, 반칙맨과 얍삽이. 불상사가 없었다면 누가 이겼을지 궁금하오.

펀치력 하나는 대단한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1.09.19.

링위의 주심이 경기 진행시 딴짓이라...  버팅 패널티 주라고 점수주는 심판들에게 언급하는 것 같던데...

그  사이에 경기가 순식간에 끝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9.20.

둘 다 바보인 듯...



대규모 쥐굴발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amp;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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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9.19

한전은 쥐들이 갉아먹은 탓. 보나마나 쥐박이가 시킨 거겠지.

 

배우들은 퇴물로 쓰면 되고, 도로는 갓길을 쓰면 되고, 예비전력은 장부로만 남겨놓으면 되고 실용 좋잖아. 

예비발전기 예열 안 하고 기름 아껴서 그 돈으로 뭐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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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많이 부실해졌구만. 쥐가 너무 많아져서 집이 무너질지경이니. 쥐잡는 날이 필요하오.



‘명박이’라 불렀다고 초교 교장이 아이를 주먹으로…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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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9.19

명박이를 명박이라 부르지 못하는 더러운 세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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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놈도 머 있을수 있는데, 교장같은거 시킬필요는 없지 않나?



활은 활인데, 쏜 것을 또 쏘니까 욕먹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movie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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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9.19

아포칼립토랑 느무느무 대응이 잘되는데, 표절아니라고 발끈할라구?

쉬리가 액션 영화 짜집기라고 했지만, 그래도 조악한 한국 액션영화에 새장을 열었잖아.

심형래가 아무리 욕먹어도 미국 배급시장을 따낸 것이며, 아무도 못했던 실감나는 장대한 이무기 스케일을 보여줬잖아.

그런데, 활은 최종병기가 아니라 아포칼립토가 쐈던 활을 다시 줒어 쓴 재활용병기였는데...

 

감독이 얼굴이 너무 두껍다.

한국영화가 이제는 미국식 블록버스터 스케일과 긴박한 구성은 어느 정도 따라 하는데 창의성은 느무 느무 빈곤하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위키리크스 내용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p;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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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9.18

위키가 깔수록 명박이와 대조됨. 10시간동안 3400건, 최고 댓글 추천수만 2200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9.18.

한분은 까면 깔수록 그리움의 눈물이. 한넘은 깔수록 헛웃음과 분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부하지하   20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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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묘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강철나비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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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정권 청와대에서 "쥐세끼.com"등 쥐가 들어간 도메인을 모두 선점했는데.. 이 위키는 어떻게 다룰까 궁금해집니다.



미국과 일본의 빈곤층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world/vie...p;nil_i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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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9.18

미국에서 의료보험 혜택 못받는 사람이 5000만명이 넘고

일본은 부자지만 국민들은 점점 가난해지고...

고용문제를 탓하는 기사도 있지만,  이제는 고용을 어떻게 늘리느냐보다

기술이 인간을 대체하고 인간은 일자리를 잃는 상황에서 부의 재분배와 부자들의 돈사용문제,

고비용 저효율 사회 문제를 어떻게 풀지 고민할 때다. 외화많이 벌어오면 뭐하나. 국민들이 덕을 못보는데...

전지구적 민중혁명을 일으켜야 하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6621&PAGE_CD=16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9.18.

그래야 할 것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1.09.18.

저비용 고효율에서 비롯된 양극화문제를 어떻게 선순환시킬것인가의 문제요.

IT의 발전이 전체 산업기술을 견인하고 고용감소를 유발하는건 필연이고,

거대 잉여금을 재투자개념으로 복지와 교육에 투자하도록 강제로 유도해야합니다.

산업 인프라는 이미 완벽하고 기술과 노동력의 시장가격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기때문에

돈을 축적해놓을뿐 쓸 곳이 마땅하지 않소.

따라서 이 돈을 모조리 교육과 복지에 투자해서 소비를 일으키고 신시장 벤처기업을 대량육성하지 않는한,

산이나 강바닥을 파내는 외에 달리 돈을 쓸 곳이 없소.



민자당 거부하고 '꼬마 민주당' 선택한 최동원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62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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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9.17

부산 사나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09.17.

그당시 야권 통합이 안되어 DJ의 신민당(평민당)과 꼬마민주당이 갈라져 있었소.

따라서 DJ 당으로 나오지 못하고 정치를 그만 두어 조금 아쉽게 되었소만.

그래도 노무현, 김정길과 정치노선을 같이 한 자랑스러운 족적을 남긴 것이오.

 

정치판이 늘 그렇듯이 벼랑 끝까지 와서야 무슨 일이 성사되오.

결국 1992년 총선 직전에 민주당으로 통합이 되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09.17.

이미 PK는 깨어 나고 있었는데, 최동원 이 분의 뜻이 저 세상 간 후에나마 얼마간 이루어질 것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9.17.

이 더러운 시대에 좋은 사람들이 다 떠나는구나.

이렇게 멋진 사람을 가고 나서야 알게 되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9.18.

아.... 정말 이제서야 알았네요.

이렇게 멋진 사람이었다니...

존경하고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