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3.12.29.
경제가 문학이 아니라면, 모든 것은 숫자라는 기록위에 말을해야 한다.
e-나라지표, 전자공시, 통계청, 공기업재무제표(어디서 확인하는지 모름)
이런 지표들을 무려 공짜로 인터넷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볼 수 있도록 괜히 만들어 놓았나?
사실확인이되지 않는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는 구전이 아니라
숫자로 기록되어지는 data로 얘기를 해야한다.
말로만 만성적자 만성적자 말하지 말고
주식회사의 회사사정을 공짜로 볼 수 있는 전자공시처럼
공기업도 회사사정을 볼 수 있도록 재무제표 공개하라.
진실은 오가는 말이 아니라
오가는 말이 거칠수록 진실이 단단해 지는 것이 아니라
재무제표나 통계숫자 속에 있다.
다원이
2013.12.29.
이런 거짓말이 먹혀드는 시스템을 부셔야 함.
김동렬
2013.12.28.
엉터리가 많소.
남부지방 고려시대 원터에서 온돌 발견된 지가 언젠데
고건축은 사찰건축에 반영되어 있고
신라시대 집 모양토기나 집터가 다 그대로 있고
신라 때는 다 기와집이었소.
아란도
2013.12.28.
제 생각도...
삼국시대나 고려시대는 거의 무역으로 먹고 살았다고 해도 될 정도이고.. 과거로 갈수록 화려해지는게 이상하다라는 비판은 신빙성이 약한듯 하고... 한옥에 대한 이해도도 좀 약한듯하고...
단지 현재 한옥형태보다는 고려나 삼국시대 가옥 형태를 손좀보면 더 활동성과 살기에 적합하지 않는가...하는 생각을 해봤네요.
삼국시대나 고려시대는 거의 무역으로 먹고 살았다고 해도 될 정도이고.. 과거로 갈수록 화려해지는게 이상하다라는 비판은 신빙성이 약한듯 하고... 한옥에 대한 이해도도 좀 약한듯하고...
단지 현재 한옥형태보다는 고려나 삼국시대 가옥 형태를 손좀보면 더 활동성과 살기에 적합하지 않는가...하는 생각을 해봤네요.
風骨
2013.12.28.
제가 얼마전 봤던 인터넷 게시물 입니다.
여기 보면 서라벌 대부분이 기와집입니다.
백제 건축술이 일본 나라와 교토의 사찰에 반영되었다고 본다면
고대 한반도 건축술의 수순을 낮게 만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안철수도 봤다는 이야기 아직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