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read 1887 vote 0 2019.06.11 (18:40:36)

PDFtoJPG.me-1 (2).jpg 하계2019동해안순례계획.jpg


어제까지 'AI시대의 기말시험'이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학생들의 반응은 극과 극입니다. 통계가 차츰 정리되는대로 올리지요~


보름후 동해안길을 걷습니다.

지금까지 참여 확정인원은 5~6인입니다.

외국순례동안 가장 많이 생각나던 곳이 우리 동해안입니다. 


구조론 식구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05366
1879 우리 몸의 6가지 미스터리 4 김동렬 2012-11-23 6297
1878 끝내 이기는 세력의 이유 2 ░담 2010-05-12 6284
1877 천재발견 image 6 김동렬 2013-11-29 6280
1876 과학 속의 비과학 image 3 김동렬 2009-04-16 6273
1875 자기존중감과 선을 넘기 3 ahmoo 2009-04-15 6269
1874 역사의 밀물을 불러들인다. 3 오세 2009-12-20 6268
1873 구조론 부적응 1 아티스 2007-11-18 6268
1872 어휴...좀 어처구니없는 질문 드려보아요. 1 지구인 2008-09-24 6254
1871 여와복희도. 2 아제 2010-02-06 6253
1870 백제의 패배이유 김동렬 2013-12-04 6245
1869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출간 파티 image 7 오리 2023-06-07 6220
1868 구조론적 사유란 무엇인가? image 14 김동렬 2016-12-01 6212
1867 우리말과 힌디어의 유사성 3 김동렬 2013-07-23 6209
1866 노블 vs 도킨스 1 오리 2023-03-18 6202
1865 무르팍에 나온 '안철수'를 보고 4 눈내리는 마을 2009-07-08 6198
1864 '괴벨스의 13대 어록' 비판 10 챠우 2015-01-06 6196
1863 짜증나는 그림 image 김동렬 2015-08-03 6194
1862 전제를 의심하라. 4 김동렬 2013-12-11 6186
1861 구조는 같다. image 20 김동렬 2014-04-03 6180
1860 야심만만한 설정 ░담 2010-04-28 6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