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read 1946 vote 0 2019.11.08 (20:01:36)

아래 글에 동렬님이 제2의 아인슈타인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셔서

약간 쌩뚱맞지만 문득 떠올라서 적어보는 것입니다.


나름 흥미로운 기사일 것 같은데요.


20년 전 밀레니엄을 맞이하여 영국 BBC에서 greatest thinker 를 선정한 적이 있습니다.


모든 분류를 하나로 합친 것이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Marx 1위는 빨간색에 민감한 한국에서는 놀랄만한 순위이도 하고

과대평가라고 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news.bbc.co.uk/2/hi/461545.stm


[ image: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1.11 (19:02:03)

마르크스가 커다란 영향을 끼친건 맞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932 사랑이란.. 아제 2017-12-15 1595
4931 "네안데르탈인 현대인처럼 직립보행했다" 라는 기사가 나왔네요. 1 다원이 2019-02-28 1596
4930 돌아갈 수는 없다. 1 아제 2017-12-26 1597
4929 용어의 선택..."동원" kilian 2020-04-16 1597
4928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3 ahmoo 2018-03-29 1600
4927 클래식 무료 공연 (시청 12월 25~28일) image 1 수피아 2019-12-25 1600
4926 목요 을지로 모임 image ahmoo 2017-12-28 1602
4925 구조론 목요 모임 image 1 ahmoo 2018-01-04 1602
4924 특정 지역민들의 일본 우익들과 같은 행동 패턴 1 부루 2017-11-22 1604
4923 쉬운 것과 어려운 것. 5 아제 2018-01-03 1604
4922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4-11 1605
4921 아프다는 것. 아제 2017-12-14 1606
4920 왜 깨달음인가. 1 아제 2018-01-03 1606
4919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학부모 특별교육을 다녀와서 3 이상우 2019-07-03 1606
4918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오리 2019-11-14 1606
4917 정들지 말라. 아제 2017-12-15 1609
4916 환장 하십니다. 아제 2017-12-27 1609
4915 구조강론-동원력 편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2 현강 2018-01-11 1611
4914 그렇게 편할까. 아제 2017-12-27 1612
4913 9월 평양 공동선언 및 연설 ahmoo 2018-09-20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