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372 vote 0 2017.09.14 (16:40:06)


게잡이에 필요한 것들.. 

야간, 후레쉬, 장갑, 구덩이와 삽, 페트병 혹은 어항, 삼겹살 혹은 새우,  


야간에는 게들이 육지로 기어나오는듯. 불빛을 따라 모여드는지는 모르겠소. 

옛날에 본 만화에는 게들이 횃불을 보고 모여드는 걸로 되어 있었는데 믿기 어렵고.

 

피래미 잡는 어항에 삼겹살을 넣어놔도 게와 새우가 잡힌다고.

언제 한 번 실험해봐야겠소.


[레벨:30]이산

2017.09.14 (19:36:29)

아주 찰지게 소년시절을 보내고 있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19796
511 [제민] 소유의 비극을 넘어 1 ahmoo 2018-04-24 2572
510 신과 함께 갈 길이 멀다. 1 김동렬 2017-12-29 2572
509 구조론으로 익힌것 2 존재-확율 눈마 2017-01-06 2564
508 상호작용을 늘리는 교사가 되자 이상우 2024-05-24 2563
507 에너지 유도와 리더의 도출. 2 systema 2017-09-20 2552
506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6-06 2547
505 영남일보 살아있네. 김동렬 2018-03-19 2546
504 전략의 기본은 내가 보편성을 차지하고 상대가 특수성에 매몰되게 유도하는 것 1 회사원 2020-12-03 2545
503 진화의 비밀 image 김동렬 2018-07-25 2538
502 법과 현실의 특성에서 본 괴리, 불확정성원리 SimplyRed 2022-12-31 2537
501 흥미로운 고지도 dksnow 2022-02-18 2537
500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오리 2023-01-25 2534
499 데카르트로 구조론적 사고 방식 훈련하기 3 이금재. 2020-05-03 2525
498 땅값 집값 문제 1 - 디카프리오의 선택 image 수원나그네 2018-01-11 2524
497 형식의 의미 chowchow 2021-12-29 2522
496 푸핰 image 1 펄잼 2020-11-06 2521
495 세계일주 시작 되었개 강원닮아 2024-06-06 2516
494 정나 님이 발제하는 세미나 image 1 수원나그네 2020-12-15 2516
493 김기식 낙마 유감 수원나그네 2018-04-18 2512
492 팃포탯 전략 2 오민규 2020-05-28 2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