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read 4152 vote 0 2016.03.12 (12:12:15)




1. 시사리트윗


- 가상현실 원래 안 된다 

- 코리안 메이저 리거 대예측

- 트럼프와 크루즈 누가 더 악마인가?

- 마을회관 폐쇄하라

- 윤상현의 브라더

- 김한길 몽니와 안철수의 독고다이

- 민주당이 늘 하는 바보짓 : 더민주 2차 컷오프



2. 알파고 1학년 바둑부


- 이세돌 VS 알파고

- 바둑의 구조론

- 알파고를 이기는 법

- 다음은 스타크래프트?

- 인류의 종말은 시작되었다 : 인공지능의 미래



3. 진짜 역사 - 역사는 유목민이 만들었다.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최영환, 부하지하

제작 : LALALACAST



팟캐스트 생각의 정석은 청취자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후원안내 : 우리은행 1005-102-705135 (예금주 : 랄랄라스튜디오)

오프닝
    상대방의 말에 호응하지 말고 자기 언어 안에서 호응시켜야 합니다. 상대방의 말에 호응한다는 것은 책임을 상대방에게 떠넘기고 의사결정을 회피하는 것입니다. 이유를 대도 자기 자신의 비전에서 이유를 대야지 상대방이 어떻게 했으니 내가 어떻게 응수한다는 식은 온당치 않습니다. 내가 천하통일의 비전을 세웠으므로 이렇게 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자기 언어가 완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1. 시사리트윗
-가상현실 원래 안 된다
-트럼프와 크루즈 누가 더 악마인가?
-코리안 메이저 리거 대예측
-마을회관 폐쇄하라
-김한길 몽니
-철수야 고맙다
-정청래 받아들여라



2. 알파고 특집
-바둑의 구조론
-알파고 인류의 종말은 시작되었다
-알파고를 이기는 법
-바둑의 미래


3. 진짜 역사

-역사는 유목민이 만들었다. http://gujoron.com/xe/679926


[레벨:30]솔숲길

2016.03.12 (18:22:34)

얼렁 듣고 싶다고

[레벨:7]으르릉

2016.03.14 (15:20:03)

제 5국은 이세돌이 정 중앙에 첫 수를 둘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알파고의 약점은 중앙입니다. 계산 밖에 있으면 중앙을 회피하고, 계산 가능한 영역에서 선수를 잘 둡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03.14 (19:57:36)

잘들었습니다.
인공지능은 인류 전체가 상대해야 한다.
자아란 내안에 내가 하나 더 있는 것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15676
906 티라노의 발목 image 1 김동렬 2017-10-26 4152
905 아래에 추가 image 5 김동렬 2013-04-03 4153
» 생각의 정석 117회 -알파고 특집 3 오세 2016-03-12 4152
903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오리 2023-06-21 4156
902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3-09-13 4158
901 구조론은 바둑이다 5 김동렬 2014-07-19 4160
900 엄마의 뇌 5 김동렬 2015-07-02 4161
899 마이너스의 성질 3 아란도 2011-01-11 4163
898 우째 이런 일이 image 7 김동렬 2016-08-23 4163
897 미친 신문사들 image 김동렬 2013-12-01 4165
896 상호작용에 따른 모듈진화의 증거 image 김동렬 2013-12-02 4166
895 예술과 비예술 image 2 김동렬 2015-09-20 4168
894 존엄에 대해 1 김동렬 2011-02-01 4172
893 생각의 정석 1.1v 3회 2 오세 2013-07-11 4175
892 허영만의 관찰 image 김동렬 2014-05-25 4175
891 영어 천재가 되는 법 2 이금재. 2021-01-05 4176
890 정글의 법칙 거짓말 찾기 image 1 김동렬 2013-02-13 4178
889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6 오리 2022-07-14 4178
888 흑인 하층민의 문제 1 김동렬 2016-08-25 4179
887 지성주의의 길 systema 2022-09-02 4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