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김지하, 진중권, 변희재. 이들의 공통점은?
미친입
학과 선후배들끼리 누가 더 똥인지를 경쟁하는 아름다운 세상
김지하.. 설대 미대의 욕똥을 받으랏.
진중권.. 설대 미대의 입똥을 받으랏.
변희재.. 설대 미대의 몸똥을 받으랏.
엄동설한 대한삼똥.
그러고 보니 설대가 문제 였군요.
이 셋은 아무 잘못이 엄쏘.
다만 학교을 잘못 나왔을 뿐.
셋 다 설대 미학과 출신이군요.
이털남에서...이제 자신의 사유가 들어간 책을 내고 싶다. 라고 한 부분에서...
사람이라면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소.
맨날 메뉴얼적인 책만 낸다면 진중권 자신에게도 억울한 일...
그래서 진중권이 서울대 미대 출신의 망가짐을 어떻게 벗어나는지 지켜볼일이오.
서울대 미학과는 이렇게 똥덩어리들만 있는 줄 았았는데, 유홍준 전문화재청장님이 또 같은 과 출신이더군요. 그리고, 괜찮은 사람들 더 많이 있어요. 너무 색안경 끼고 볼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려드리려고. 그러나, 위 셋이 워낙에 포스가 막강해서.
제가 알고있기로는 황지우시인, 작곡가 방시혁도(박진영의 jyp출신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위탄1에서 독설로 유명했던 멘토) 서울대 미학과 출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방시혁은 문리대전체를 차석으로 졸업했다더군요.
서울대 미학과는 원래 문리과대학의 소속학과로 창설되었다. 1953년 미술대학 소속으로 변경되었고, 1960년 문리과대학 소속으로 복귀하였다. 1975년 서울대학교가 관악으로 이전하면서 인문대학에 소속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http://humanities.snu.ac.kr/kor_humanities/hum_in_03/hum_in_03_n/hum_in_03_n1/index.jsp
한편, 미학과라는 이름 때문에 아침이슬의 작곡자 김민기도 혼동이 좀 있는데, 김민기는 미술대 회화과입니다. 미학과 똥떵어리들 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안 친하고 싶은 사람들.
저중에 변희재는 얼굴만봐도 건강에좋지않은 기운을 내뿜는것을 느낍니다
김지하는 노망든할배에불과하고
진중권은 조증환자같구요
절대 가까이 하고싶잖은 밥통들!
좋은 친구가 없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