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노하우에 가보니까, 워낙에 노무현 골수팬들이라.. ^^;;

사실 정몽준이 우리 눈으로 보기에는 어리버리 해 보여도,
제 친구는 요령있게 대답한다고 맘에 들어하더라구요.

일반인들 눈에는 다르죠...

노무현 팬이 아니라, 일반 유권자의 눈으로 이회창의 오늘 토론회가 어땠는지
알고 싶네요...

보통 사람의 눈! 으로 말이죠.,..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4849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5092
6787 정몽준 최악의 시나리오 김동렬 2002-11-07 19260
6786 아이큐 테스트 image 2 김동렬 2012-11-29 19246
6785 당신은 이미 구조론 안에 있다. 김동렬 2010-03-04 19232
6784 유시민에게 공업용 미싱을 선물하며 image 김동렬 2003-04-25 19224
6783 '살인의 추억' 화성연쇄사건 김동렬 2003-05-12 19181
6782 각주구검의 오류 image 3 김동렬 2010-06-10 19172
6781 마이너스가 정답이다. 김동렬 2011-10-27 19168
6780 김동길의 기구한 팔자 김동렬 2002-12-18 19145
6779 Re..태풍이 가고 난 후 image 김동렬 2002-09-14 19137
6778 소통이란 무엇인가? image 1 김동렬 2017-02-22 19107
6777 저항을 넘어서 자유를 바라보기 2005-08-05 19072
6776 노무현 잘하고 있는데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김동렬 2002-09-12 19071
6775 김응용과 김성근 108 [2] 김동렬 2010-01-14 19059
6774 신과 인간의 관계 김동렬 2009-02-18 19037
6773 김두관, 참여정부가 암흑기였다? 김동렬 2007-06-28 19027
6772 몽준을 조질 것인가? 김동렬 2002-10-23 19026
6771 단일화충격 - 이것이 노무현식 정치다 image 김동렬 2002-11-11 18993
6770 진중권을 불신하게 된 이유 김동렬 2003-05-25 18991
6769 노무현은 부패를 척결할 수 없다? 1 김동렬 2002-09-11 18985
6768 럭스와 카우치 2005-08-03 18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