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균열은 제주도로부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212490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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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02

우근민 한동주 지자체선거 거래확인

명명박박한 박박거래는?



진범이 밝혀졌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09430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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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02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소리 들렸어라



권력은 강자에게 돌아간다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93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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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02

지금까지 보면 사람 좋은 사람보다 깡 좋은 사람이 대통 되었음.

문재인 선비 깡이 박그네 독기를 이기지 못했음.


안철수도 문재인에게 좀 배워야 함.

의사결정 못하면 의사결정권 얻지 못한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12.02.
이제 까지의 행보중에서...가장 잘한 일. 핵이 점차로 형성될 것. 야권이 의제를 차지해야 뭔가 일이 풀려간다고 봄.


자연계에서도 있을 수 있을까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209220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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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득  2013.12.02

아빠가 임신하다.



역시 외교로 망하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346/newsview...203370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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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02

박근혜는 외교로 망한다고 수도 없이 말했건만.


선덕여왕.. 외교실패, 백제에 낙동강 서쪽 40성과 한강유역 20성을 빼앗김.

여후.. 유방사후 외교실패로 정권 유씨에 뺏김.

가남풍.. 외교실패로 사마씨의 진이 5호에 몰락당함.

무즉천.. 외교실패로 지방군벌 득세

아로요.. 외교실패로 필리핀 고립

잉락.. 외교실패로 태국 고립

대처.. 외교실패로 미국의 푸들로 퇴행

박그네.. 외교실패


다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서 외교가 반드시 외국과의 교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부의 정적이나 독립적인 군벌세력을 다스리는 것도 외교와 같은 맥락입니다.

당나라의 절도사들은 사실상 지방의 독립국(번국)과 같은 입장이었죠.


태국도 불교와 회교가 공존하는 

다종교 다민족국가인데 잉락이 외교실패로 

불교의 지지만 받고 소수민족 차별로 몰락.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선덕여왕은 칠숙의 난, 염종과 비담의 난이 잇달아 일어나는등 최악의 군주였습니다. 

의자왕이 낙동강 서쪽 가야땅을 다 가져갔죠. 

홧병으로 죽었고 결국 김유신의 가야계와 결탁한 진골세력에게 나라를 뺏겼죠.

 

여자가 왕이 되어 정치를 잘한 경우도 물론 많습니다.

내막을 들여다보면 다 그럴만한 사정과 조건이 있습니다.

에카테리나 여제나 엘리자베스 여왕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몇 가지 모형이 있으며 박근혜는 그 모형들 중에서도 특별히 고약하다는 거죠.



총리는 도망가고

원문기사 URL : http://news.ichannela.com/inter/3/02/20131201/592619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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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02

태국도 여자가 독재자 후광으로 집권.. 우리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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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락 친나왓 빨간옷 입고 1번 찍으라고



일진?

원문기사 URL : http://entermedia.co.kr/news/news_view.html?idx=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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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3.12.01

진짜 일진은 박근혜인데...



오랜만에 업로드, 생각의 정석 17회

원문기사 URL : http://gujoron.com/xe/gujo_podcast/41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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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3.12.01


1. 시사구조론 : 게임중독인가? 개입중독인가?
2. 마음구조 : 죽음에 이르는 병 
3. 스타일이 답이다 : 시인이 되는 법
4. 충격대예언 : 메이저리그 결산 / 한국시리즈 결산 / 영화 변호인 흥행전망



여자들이 넘어가는 마술

원문기사 URL : http://www.milliyet.tv/nevidyo/video-izl...Lbgd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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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01


스마트시대의 창의적인 마술이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3.12.01.

이걸 이용해서 좋아하는 여자 손도 잡아볼 수 있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빛의아들   2013.12.01.

살짝 밑에다가 스티커로 붙이는 것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2.01.

남자들은 안 넘어가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01.

남자들은 둔해서 바퀴벌레를 봐도 판단하는데 3초가 걸립니다.

비명을 지르려 해도 이미 타이밍이 늦어버려서 쪽팔려 하다가 

결국 입을 다물고 멀뚱한 표정을 짓게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3.12.02.

배우고 싶네요.ㅋㅋ



폭스바겐 크로스블루

원문기사 URL : http://auto.daum.net/review/read.daum?ar...mp;bbsi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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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01

자동차 실내가 이 정도는 돼야지. 센타페시아 부분이 좋구료. 대시보드는 본전치기. 핸들부분은 가운데가 

너무 동그래서 멀미나오. 핸들은 가운데 에어백 부분이 가로형태가 좋소. 세로이면 어색.

 

166179111.jpg

 

외부는 그럭저럭 진부함.



전라도 음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food/cooking/...015590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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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01

서대찜은 강추 전어구이는 흠.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3.12.01.
토란탕하고 머우나물은 부모님이 좋아해서 많이 먹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3.12.01.

전라도 음식의 매력은 물산의 풍요가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그리고 백제문화라는 당시 국제적 영향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고. .의류나 악세사리 등등도 추적해보면  비슷할 것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12.02.

절친이 전라도 사람인데,  그 집에 가면 항상 놀라오.  기본적으로 음식이라는 것에 대한 태도와 정성이 완전 다르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2.02.

어찌 음식 뿐이겠는가.

멋과 맛과 소리가 있고

사람에 대한 배려가 각별한 것 또한 유별나지라.

 

같이 어우러져 살고싶은 곳이제요!



이것도 축구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live/kl/sli...tegory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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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01

엉덩이로 밀어넣는 느낌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12.01.

이것이 축구랜다...ㅎㅎㅎㅎㅎㅎㅎㅎ



의도하지 않은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www.theuntappedsource.com/blog/be...o-des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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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01

혹은 뜻밖의 낭패



장하준은 경제학자가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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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01

이 양반은 일단 경제 그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경제뇌가 없다. 경제학자인척 위장하면 돈 잘 버는 성공한 사회학자가 된다.

패션계의 앙드레김 같은 사람.. 곤란한 존재. 일정한 사회적 역할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3.12.01.
저울추를 모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3.12.01.

위키백과에 나오는 경제의 정의

경제(經濟, 영어: Economy)는 재화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인간행위를 말한다.[1] 또는, 특정 국가 혹은 다른 나라의 생산, 교환, 분배 그리고 재화 및 서비스의 소비와 관련된 인간의 모든 활동을 가리킨다. 즉, 살아가는 집단의 상호 작용을 일컫는 말이다.

경제는 가계, 기업, 국가에 의하여 이룩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경제란 무엇이냐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계의 경제활동, 기업의 경제활동, 국가의 경제활동 등을 개별적으로 살펴 볼 것이 아니라 세 가지 경제주체가 서로 연관을 맺으면서 이룩하는 한 나라 전체의 경제활동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아야 하며, 그래서 현대의 경제생활을 순환의 형식으로 이해하는 관례가 널리 사용된다.[1]



비트코인의 결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104010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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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01

한국은행에 찾아가봐도 메아리가 없어.



등신같은 신문기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11010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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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01

김헌식 이 양반 듣던 이름인데 이렇게 망가졌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3.12.01.
뭐야. 어떤 내용인가 보려고 했더니 이게 끝?
기자라는 사람이... 안챙피하나?


아이폰 비행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1100806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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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01

테러범들을 위한 새로운 발명품



진화의 원동력은 유전자가 아닌 집단의 선택

원문기사 URL : http://joongang.joins.com/article/598/13...ref=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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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2013.12.01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다름 아닌 에드워드 윌슨이라는 것에서 

핵폭탄을 맞은 것 같은 충격이 전해지네요.


구조론연구소에서도 매우 논란이 될 듯해 퍼왔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01.

상태가 안 좋은 아저씨군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술주정입니다. 


자칭과학자라 주장하며 우왕좌왕 하는 머저리 집단 내부의 

아싸리판으로 돌아가는 속사정을 보여주는 의미 뿐.


진화는 백 퍼센트 유전자에 의해 일어납니다.

여기서 유전자는 위 책의 저자인 윌슨의 혈연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개와 고양이는 인간이 잡아서 가축으로 만든게 아니라 

스스로 인간을 찾아와서 가축이 된 겁니다. 제비가 초가집에 들어오듯이.


유전자(혈연) 중심이라면 개와 고양이가 인간을 찾아오면 안 됩니다.

집단의 선택은 의사결정단위가 아니므로 진화와 관련이 없습니다.


진화는 환경을 읽는 유전자의 고유한 능력 때문이며

집단도 그 환경의 일부일 뿐입니다. 


인간은 집단환경이라는 별도의 환경을 만들어낸거죠. 

집단이 아니라 환경에 방점을 찍어야 합니다. 


원숭이는 나무 위라는 환경을 선택한 것이고

인간은 무리라는 환경을 선택한 것이고, 고양이는 인간의 집환경을 선택한 것입니다. 


인간들이 특별히 쥐를 많이 모아놓았기 때문에

고양이가 인간을 찾아온거지 뭐 인간이 좋아서 왔겠냐고요. 


마찬가지로 인간이 똥무더기와 뼈다귀를 모아놓았기 때문에

똥개와 잡종개가 똥과 뼈를 취할 목적으로 인간을 찾아온 것입니다. 


개미나 인간이 특별히 사회생활을 하는게 아니고

모든 종은 식물이나 동물이나 할것없이 모두 고도의 이타적인 집단생활을 합니다.


단 젖 떼는 시기까지 하는 종이 있고

젖을 뗐는데도 계속 집단생활을 계속하는 종이 있는 거 뿐.


개는 이타심 때문에 사람을 찾아왔을까요? 천만에.
그렇다면 개는 이기심 때문에 사람을 찾아왔을까요? 천만에.

제비가 강남 가는 이유는 때가 되었기 때문이지, 이기심이나 이타심 때문이 아닙니다.
이기심이니 이타심이니 하는 단어선택은 지극히 비과학적인 언어사용입니다.

초딩수준이죠. 일단 과학언어가 아니에요.
뻐꾸기가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것은 이타심 때문에 알을 적선하는게 아니요

개개비가 뻐꾸기 새끼를 키우는 것은 이타심 때문에 키우는게 아닙니다.
이기도 아니고 이타도 아닙니다. 자신을 위해서도 아니고 남을 위해서도 아닙니다. 

일단 위해서는 아닙니다.
의해서라는 거죠.

진화는 백퍼센트 유전자 때문에 일어나며 유전자는 환경을 복제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협동심이니 무슨심이니 하며 심자 들어가면 모두 거짓말입니다. 

과학자는 무슨심이니 하는 비과학적 언어를 쓰면 안 됩니다.
에드워드 윌슨의 횡설수설 자가당착은 과학자가 과학어를 쓰지 않기 때문에 빚어진 개판오분전입니다.

이기든 이타든 자신의 몸뚱아리가 의사결정단위라는 착각에 빠진 거죠.
근데 그거 의사결정단위 아니거든요. 1 의사결정단위는 1 상호작용이거든요. 

9.GIF


이런 구조가 아니면 의사결정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기든 이타든 이 구조가 아니므로 논외입니다.


이기적 유전자 - 내부에서 답을 찾으려는 원자론적 사고. 내부에 답이 없다는게 구조론.

이타적 집단 - 외부에서 답을 찾는 사고. 원자론을 극복하나 외부에 답이 없다는게 구조론.


모든 것은 오직 의사결정에 의해 일어나며

의사결정은 백 퍼센트 상호작용에 의해서만 일어납니다. 

    

외부와의 상호작용을 복제하여 신체 내부로 들여온 것이 진화입니다. 


바깥에 빛이 있으면 안에도 빛이 있는게 눈

바깥에 바람이 있으면 안에도 바람이 있는게 코


바깥에 먹이가 있으면 안에도 먹이가 있는게 입

바깥에 돌이 있으면 안에도 돌이 있는게 뼈.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3.12.01.

와... 정말 진화론자들은 뭐하나요. 구조론 안 베끼고




손흥민 골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live/bundes...egoryId=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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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2.01

넣기는 잘 넣네요.




흑인출입금지 백화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021030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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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1.30

미국이 문명국 되기는 글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