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해도 되겠소.
정작 이 분은 다음 총선, 대선까지 시민의 입장에서 활동을 하기 위해 일체 선거 출마나 정당 가입등 정치활동을 하지 않고 선언을 하셨습니다. 정작 정치를 해야 할 사람은 안하고 필요 없는 사람들만 우수수 여의도에.
"정치하지 말기"를 제대로 하시눈 분이시네요.
5단계 전체 완성그림을 가지고 첫발 내디뎠다 보네요.
군살이 없어요...
'일생에 한번 몸담은 사회에 각을 세울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바로 구조론인데...
최고의 귀감으로 무한 복제될 거라 봅니다.
이 양반이 전공이 그거라 범죄자들 잘 다루는군.ㅋㅋ
오호~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판단력의 문제!!
이대로 우리는 와해의 길 직행.
나같으면 아부지때 배운 1800자 기본 한자교육 다시시키라고 하겄소.
오늘 아침 트위터에서 본 가장 명쾌한 정의...
"남침이랑 북침이 헷갈릴때는 똥침을 생각하세요. 손으로 찌른다고 손침은 아니잖아요.” @Zeta_8808
북쪽에서 바람이 불어오면 북풍
남쪽에서 바람이 불어오면 남풍
그러므로 625는 당연히 북침이 맞소.
이 참에 잘못된 용어를 바로잡아 625는 북침으로 교육하시오.
주어가 생략될 때 자기 자신이 주어가 되오.
625가 남침이면 우리가 침략자가 되오.
국군이 침략했소?
이건 한 마디로 박근혜 머리가 돌대가리라는 증거이오.
이렇게 지능이 낮을수가.
일부러 호들갑 떠는 거죠..뭐
국민들에게 스트레스 줘서 눈을 흐리게 하고,
종북유령 창조해서 필요할때 써먹고,
교육계를 휘저을 명분도 얻고,
앗싸, 일타삼피닷!
조선시대에 북벌론도 있지요. 북침과 유사한 구조.
아마도 북벌이란 용어가 조선시대 때 만들어졌으니까 이것은 꽤 오래된 언어 문제로 보입니다.
이런 기사가 있네요.
다음 보기 가운데 낱말의 뜻을 잘못 설명한 것은 무엇인가?
① 남풍: 북쪽으로 불어오는 바람.
② 북벌: 남쪽에서 북쪽을 치러 감.
③ 북침: 남쪽 나라가 북쪽 나라를 침략하는 것.
④ 북풍: 북쪽에서 남쪽으로 불어가는 바람.
⑤ 남침: 북쪽에서 남쪽을 침범함.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876746&PAGE_CD=MW002&CMPT_CD=MWTOPADD
어쩐지 어디서 들어본듯 하더라니 ㅋㅋ
계승이나 제대로 하면 그나마 다행.
그런데 표절로 노벨문학상 못받고
컨닝으로 전교 1등 못하듯이
잘해봐야 3류.
오답을 정답인척 둔갑시키는 교육을 충실히 받은 범생님이 또 한건 하시네요..
독재자여 어떤 헛소리라도 하라. 모두 정답인척 둔갑시켜 보이겠다.
아부하는 품새가 내공 10갑자는 되는 듯.... 감투가 눈 앞에 어른거리네....
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자 독립운동이 벌떼처럼 일어났다.
완용의 매국은 자신을 독립운동의 불쏘시개로 사용한 것이었다.
완용이 모든 걸 예측하고 기획했다면 가히 천재적 발상이다
'창조적 파괴'를 창조경제로 아는넘 아녀?
그런 기획했기를 기대한 것도 가상하지만
결정적 그 순간에 '여성 인권 유린에 문후보는 책임져라' 따위 운운한 판단력을 믿은겨?
Bull shit!
정말 미치겠다!
이런 개나발이들이 강단에 설치는 한 대한민국은 희망 엄따! ㅆㅂ
비유를 해도...
떡밥이 뭐냐.
박근혜는 떡밥을 던저주고, 국민은 떡밥을 물고.
그럼 박근혜가 국민을 낚았다는 얘기냐?
결국 창조경제 사는 길이 떡밥경제라는 얘긴데...
불현듯 문체는 다르나 목적은 대동소이한 노태우시절 도올의 표문을 떠오른다.
그럼 맹박이가 대통령 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에 정의란 없었겠네..허미 시불늠..요즘 먹고 살기 힘든가벼..
저거 써놓고 전화기 앞에서 무릎꿇고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싶소.
ㅋㅋㅋ 설레서 잠도 못 자고.
한국이 모처럼 이웃나라에 선행을 배풀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