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니... 그게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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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니와 안쳤어의 여의도 텔레토비...
오늘밤 기대하오.
오늘은 안철수 후보와 후보단일화를 위한 TV토론이 있습니다.
입술이 부르트도록
준비 많이 했습니다.
재밌네요^^!
젊은 흑인 남자들 보면, 진짜로 저렇게 걸어댕기는데
별로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참 저기서 더 안내려가고 걸쳐있는게 특이하다는 생각은 합니다...
저게 멋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저한테 물어보시는 것인지...?
저한테 묻는 것이라면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은 저렇게 입을 수 있겠지요.
어울린다면...
제가 개인적으로 힙바지 스타일을 좋아할리는 없겠지요.
다만 저 그림을 보고 굳이 설명하자면...
둘이 비켜 지나가면서 서로를 힐끔 쳐다보고 있잖아요.
저기서 저 둘이 무엇을 느꼈을까요?
저 둘사이에는 무엇이 흐르고 있는가를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저한테 개인적인 소감을 물어 볼 것이 아니라..^^;
뭔가 둘이 다르니 서로 힐끔 쳐다 보겠지요.
일단 세대가 다르고 , 유행이 다르고, 그러다 보면 가치관이 다르겠지요.
할부지 배바지는 민망하고 소년의 힙바지는 아슬아슬하잖아요.
그런데 서로 자신들은 그것을 별로 의식하지 않지요.
그러나 서로 지나치면서 보니 뭔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의식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서로의 스타일이 다른 것이니,
그러니 저 세대들 사이인 중간세대는 바지를 적당한 선에 걸쳐 입는다는 것이고 보면,
그러나 젊은 세대로 갈수록 바지 허리선은 밑으로 내려가다보니 저 소년은 엉덩이에 걸치고 있는 것이고...
저 소년도 나이가 들면 바지 허리선이 적어도 어느 정도는 올라오겠지요.
그리고 지금은 여성들 옷에서 다시 배바지 형태의 허리선이 나오고, 더 위로 가슴 아래까지 올라 가기도 합니다.
저 소년이 저리 입어도 할아버지 배바지 만큼은 어색하게 여겨지지는 않지요.
이렇게 허리선이 높아지던지 낮아지던지에 있어서 이러한 것이 어색하게 여겨지지 않는 이유는 그 시대의 유행이 반영되기 때문이겠지요. 이것은 현대성이 반영된 것이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소년쪽은 유행이 반영되어 있고, 할부지쪽은 유행이 반영이 안되어 있으므로
에너지는 소년쪽에 있는 것이다.. 소년쪽에 유행의 방향성이 있다....뭐..이렇게 마무리 해봅니다.^^
뿌리가 깊어야...당근이지...
잎이 없는데 당근이 너무 커...
잎과 뿌리 합쳐.
안철수 입장
베트남 흐몽족
흐몽 흐몽
흐뭇 흐뭇
흐흐 몽몽
몽몽몽몽
흐흐흐흐
흐몽몽흐
몽흐몽흐
아리아리 몽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