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큰 짓 하네.
파업하네.
귀찮게 하네.
즐겁게 걷네.
친하기도 하네.
뭐하는 짓이네?
먹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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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어렸을 때, 우산 대신 토란 잎을 쓰고 집에 간적 있었는데,
근데 머, 토란 잎 써도 흠뻑 젖어서, 아니 쓰는 것과 같았다능 ㅠ.ㅠ;; ^.^
아란도
가지가 가지쳤네...진짜 가지가지...
ahmoo
가지가 가지가지하네
비랑가
대박 가지가지
김동렬
바람속으로
솔숲길
엑박이유
솔숲길
mrchang
푸른 잔디밭에 눈이 와버렸네.
일본인이 칠년 동안 만든 미로
무시무시한 넘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