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꿈에 말입니다 근헤가 무슨 회의한다면서 정치지도자들,시민들을 모아놓은겁니다 근데 표독스런 표정으로 글쎄 제쪽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거예요 뜨끔했죠; 그래서 나 말이냐? 물으니 너옆에 사람 나오라더니 따귀를 그냥 사정없이 때리는거예요 옆에 경호원들은 우리에게 총을 겨누고요.. 저도물론 이고 누구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노통꿈이나 꾸지ㅜㅜ
2012.12.25 (12:12:23)
개꿈.
2012.12.25 (20:59:09)
꿈깨
2012.12.25 (21:44:27)
닭꿈.
2012.12.30 (00:20:47)
개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