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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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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95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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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의 원리- 대통령이 성공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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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8-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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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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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17-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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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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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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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티홀 딜레마와 계 그리고 베이즈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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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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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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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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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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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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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동인 불금 번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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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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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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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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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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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
2021-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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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로마까지, 흥미진진한 순례일지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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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7-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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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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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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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의 그나마 적절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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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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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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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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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듣는 시바견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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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보여행중 한계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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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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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집값 27 - 청와대 김수현 수석의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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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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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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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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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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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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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구조론과 상당히 유사한 주장을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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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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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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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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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2049point (64%), 레벨:15/30"){kind=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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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해하기 쉽게 3차방정식의 3개의 근을 a, b, c라 해봅시다.
또 저 근이 하나의 삼각형의 세 꼭지점이라고 생각해봅시다.
그런데 이 세개의 근을 이리저리 순서를 바꿀수가 있겠죠?
abc>bca>cab>abc 이렇게 말이죠? 그리고 3번의 변형으로 처음과 순서가 같아 졌습니다.
마찬가지로 삼각형도 360도를 회전시키면 처음과 같아지죠. 처음과 대칭이된 것입니다.
대칭이란 것은 쉽게 말해서 이렇게 어떤 변화해도 변화하지 않은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처음과 대칭을 이루게 하는 변환은 많으니 나중에 혼자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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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목을 읽고 게임이론이 떠오르는데
게임이론의 캐치프라이즈(?)가 네가 생각하는 것을 내가 생각하고 있다고 네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생각한다.[1]인데 뭔가 뇌를 간지럽히는 부분이 있네요.
방정식의 발전된 형태가 게임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쨌든 저는 이걸로 모든 철학적 문제를 수학으로 일반화할 수 있다는 느낌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