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물은 온도에 따라 상태 변화를 가지잖아요.
지금은, 눈에 적용시켜 보려고 합니다.

전기는 파동으로 해석이 가능하거든요 (Electromagnetic Wave)
전기가 물을 통과할때 생기는 파동의 간섭효과를
추적하면, 눈의 양과 밀도를 구할 수 있다는게 아이디어 입니다.
물론 제 아이디어는 아니고 ㅠㅠ

핀란드 전기공학자의 아이디어인데요...ㅋ

...음...서설이 길었네여...

전기 에너지라고들 이야기하는 개념은 구조론에서
어떻게 설명되는지 듣고 싶습니다. 일전에 통합된 에너지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걸 들었습니다만,
전기공학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한게 없는 만큼.
구조론은 전기 에너지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듣고 싶네요 ^^

좋은 하루 되세여~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4380
2123 이제는 학교도 망하고 아이들도 망가진다. 이상우 2024-05-10 1213
2122 성품교육의 허상, 그냥 부모 니 인생이나 잘 살아라. 이상우 2024-05-17 1215
2121 최병인 선생님 전시회 밀 image 5 김동렬 2024-05-13 1224
2120 역설에 따른 노래 이전의 발성에 관한 이야기 SimplyRed 2022-06-16 1233
2119 세상이 불공평한 이유 4 chow 2024-06-18 1234
2118 유전설과 환경설 chowchow 2022-05-17 1251
2117 동아시아사에서 한반도의 역사적 역할 (환빠는 알아서 꺼져주길) dksnow 2022-06-08 1253
2116 삼성과 남한 dksnow 2022-05-27 1256
2115 기술에 대해 정확히 말하기 dksnow 2023-01-16 1272
2114 생명로드55 - 기후위기시대의 문법을 생각한다 수원나그네 2020-04-12 1283
2113 다이아몬드는 왜 가치가 있는가? chow 2022-05-29 1288
2112 구조의 확장 현강 2020-01-07 1294
2111 생명로드50- 지구촌 '마더'를 만드는 길 image 수원나그네 2019-12-10 1299
2110 구조론의 응용 dksnow 2022-04-07 1300
2109 냉전 이후 자본주의와 디지털 혁신 dksnow 2023-01-16 1300
2108 달콤한 인생의 역설 3 chow 2024-02-24 1307
2107 무한과 연속성의 차이 chow 2023-01-12 1322
2106 곡성과 라쇼몽, 아킬레스와 거북이, 상대성이론 chow 2022-05-31 1325
2105 손잡이의 원리 2 chowchow 2022-05-20 1328
2104 21세기 진보 dksnow 2022-04-25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