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re] 말이 참 많다

read 5314 vote 0 2008.08.25 (20:12:00)
BOLT AND NUT = 미쳐 벼락 맞고 도망쳤읍니다.
그러기만 하면 될꺼 가타여.......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8.08.25 (20:31:00)

세상은 볼트와 너트, 작용과 반작용, 음과 양, 존재와 인식,
빛과 그림자, 원인과 결과, 입자와 파동인데
세상이 볼트와 너트라도 구녕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4896
463 구조의 피라미드. 2 아제 2010-02-10 5235
462 선이 굵어야 아름답다. image 3 굿길 2009-02-13 5241
461 인민사원, 그리고 인간의 비합리성 image 7 김동렬 2014-11-30 5243
460 소수 찾는 방법 8 김동렬 2015-09-26 5253
459 [특별기획] 김동렬 인터뷰 01 8 냥모 2013-11-29 5257
458 토기장이의 비유 3 김동렬 2015-04-30 5260
457 인간의 짝. 1 아제 2010-05-27 5266
456 나는 가수다 - 경쟁은 상생을 위한 보조수단 이라는 것이 '원칙' 이다. image 3 아란도 2011-03-28 5266
455 제프 베조스의 빅 아이디어 image 4 김동렬 2018-07-25 5266
454 서로 다른 관점을 이용하는 방법 1 기준님하 2009-07-25 5274
453 구조론 팟캐스트 1회 대본 11 오세 2013-06-20 5275
452 섬으로의 고립을 드러내라 눈내리는 마을 2009-03-12 5276
451 IT혁명의 미래 2 르페 2009-03-18 5305
» [re] 말이 참 많다 1 필부 2008-08-25 5314
449 시험문제 3 - 성철과 숭산 15 김동렬 2012-11-13 5315
448 뭔가 예언한 윤태호의 이끼 결말 image 김동렬 2016-11-20 5324
447 이스터 섬의 진실 4 김동렬 2014-06-30 5337
446 구조론이 생각하는 '조직관리'가 듣고 싶습니다 3 눈내리는 마을 2009-06-11 5338
445 앞으로 연구방향에 대해서 알림 1 기준님하 2009-07-29 5347
444 구조론, 내시균형과 컴퓨터게임 SimplyRed 2023-04-11 5348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