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뜻인가요? 매번 대선이 끝난직후에 나오는 말이던데 긍정적인 부분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좀 답답한 느낌이드네요.
평상시에는 언론탄압에다 보수언론을 통해 그렇게 갈등과 분열을 불러일으키고 선거기간에는 그렇게 네거티브를 일삼으면서 당선되고난뒤에 국민대통합 이라니.. 병주고 약주는것도 아니고 장난하나?
또한 국민대통합이라는 말을 그대로 해석해봐도 현대사회처럼 다원화되고 복잡한구조에서 이게 가능한일이며 또 필요한일인가하는 의문이 드네요..
서로의 존재와 가치를 인정하고 함께 공존해 나가는것 이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내 밑에 줄 안 서면 재미없어~~~~
협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