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458 vote 0 2012.04.06 (00:39:50)

16.jpg

 

총선 이기면 이렇게 한 번 먹어봐야 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06 (00:41:29)

09876.JPG

 

닭새 위에 손새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04.06 (08:54:0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4.06 (10:36:56)

6807.jpg

해를 내품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4.06 (10:47:39)

내 눈엔 아무리봐도 개인데.

해치라더군요.

(보광사 대웅보전 벽화)2-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4.06 (10:49:16)

귀여운2.jpg 오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06 (10:52:54)

198207.jpg

 

고난의 길을 가도다.

예전에 사람이 지게로 300키로 정도 지고 갈 수 있다고 하니

안 믿는 사람이 많던데 충분히 질 수 있습니다.

 

역도선수는 역기로 150킬로도 드는데

그건 팔로 드는거고 어깨로 지는걸 왜 못하겠수.

 

나도 왕년에는 40키로짜리 세맨 네 포대 나른적도 있는데(보통은 두 포대가 적당)

기운센 아저씨는 여덟포대씩 얹어달라더군요.

실어주는게 더 힘들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2.04.06 (11:30:36)

looks lovely

[레벨:3]Spike

2012.04.06 (11:32:24)

곰우등생 사냥법.jpg

자리 잘 잡으면 날로 먹는데 그게 안되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4.06 (12:42:47)

난 항상 그 자리만 생각하고 산다오.  바로 그 자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06 (14:37:26)

 

왜 이런 현상이 생기지..? 잔상인가...?

사진에서는 색이 형광색이어서 얼굴은 보이지 않고 형태와 체형만 보임.

그런데 시키대로 하면 순간적으로 미인의 형태가 칼라로 보임.

그런데 코를 보라는 것은 그냥 트릭임.

다른 곳을 봐도 같은 현상이 보임....

어떻게 한거야..마술... ?

 

%EA%B0%9C%EC%8B%A0%EA%B8%B0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대사

2012.04.07 (02:28:31)

따라해보니 희한하네요...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07 (19:13:34)

당연한거

인간의 눈은 같은 색깔을 계속 보고 있으면 그 부분의 시세포가 피곤해서 약해짐

눈을 깜박이면 그 약해진 부분이 약해진 만큼 반대색깔로 보임.

낮에 눈뜨고 해 보다가 눈 감으면 해가 반대색깔로 보임.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404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6-08-21 3446
1403 사랑스러운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4-12 3445
1402 노랑노랑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0-04 3444
1401 멍냥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20-10-10 3444
1400 김안로가 된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0-07-06 3444
1399 조용한 아침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2-19 3443
1398 거대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0-10-11 3442
1397 일본의 식자 image 7 ahmoo 2020-08-04 3442
1396 서늘한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8-13 3441
1395 적반하장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8-12 3441
1394 이쁘게도 내렸네 출석부 image 19 이산 2020-08-14 3440
1393 수박대장 조응천 image 2 김동렬 2023-09-27 3439
1392 페트라의 진실 image 김동렬 2020-07-06 3439
1391 박근혜의 진실 image 1 김동렬 2020-06-05 3439
1390 불꽃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4-03-07 3439
1389 아침부터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11-24 3438
1388 가을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6-09-25 3438
1387 조용한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8-05 3438
1386 좋은 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11-16 3437
1385 좋은날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2-07 3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