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이은지
read 2107 vote 0 2014.10.08 (01:06:08)

저는 나이는 많지만 아직 대학생 신분입니다


구조론을 생물학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글도 종종 남기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0.08 (01:10:00)

기대하겠습니다.

[레벨:3]이은지

2014.10.08 (19:35:13)

작은 소망이지만 식량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레벨:16]id: momomomo

2014.10.08 (07:42:45)

은지님, 반갑습니다^^
[레벨:3]이은지

2014.10.08 (19:35:29)

열심히 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0.08 (09:45:5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0.08 (10:00:43)

어서오세요.

[레벨:3]이은지

2014.10.08 (19:35:43)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10.08 (11:19:21)

환영합니다.

자게에 소개 글이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늦깎이 대학교 시절에 구조론을 접했고 이제 만 10년이네요.

계속 하기만 하면 됩니다. 뭔가 될 듯 합니다.

[레벨:15]르페

2014.10.08 (19:59:06)

구조 진화론이 대세가 될 날도 머지않았군요.^^

[레벨:10]다원이

2014.10.08 (23:17:45)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052 새벽의 똥냄새 1 덴마크달마 2016-12-02 2132
1051 문제는 젊은층 투표율 2 노매드 2015-10-07 2132
1050 구조론 목요모임(필수인력) image 오리 2020-03-19 2131
1049 경강선 KTX속도 논란에 대하여 사과드리며 1 부루 2017-11-12 2131
1048 코리안 메이저리거 야수가 되다! 1 락에이지 2016-06-08 2131
1047 4차 충청권 모임(3월29일 화요일)수정공지 image 아나키 2016-03-27 2131
1046 <보편성의 언어> image 아란도 2015-07-15 2131
1045 류현진 부상에 관한 구조론적인 통찰을 얻고자 합니다. 2 귤알갱이 2015-05-20 2131
1044 의사결정과 신과의 대화. <=== 이 부분에서 딱 어울리는 영화 image Am 2019-04-11 2130
1043 생존전략으로서의 물물교환의 기원 4 현강 2017-12-22 2130
1042 장정일의 글 5 거침없이 2017-11-17 2130
1041 김소희 명창이 환생하신 듯... momo 2014-09-06 2130
1040 認定 2 정청와 2011-12-20 2130
1039 자율 주행이 안 되는 이유 챠우 2019-07-22 2129
1038 구조주의 역사학 중 한국사 중 질문 있습니다. 5 김미욱 2018-10-10 2129
1037 존재감을 드러내기 2 다원이 2014-03-11 2129
1036 [재공지] 3월 11일 동해 봄맞이 모임 image 5 ahmoo 2017-02-26 2128
1035 생각의 정석을 Soundcloud 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1 냥모 2015-04-16 2128
1034 오늘 역삼동 모임 image ahmoo 2014-04-17 2128
1033 ZIMA BLUE - 내 존재의 근원은? kilian 2019-03-31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