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2번이 될거 같네요.
산도 둘 물도 둘 그림자도 둘
아란도
모과향 물씬 풍기는 계절..
'노오란' 모과가..잘 익었소.
결실도 풍요로울 것이오.
이상우
둘은 가짜고 하나가 진짜라는 동렬님 말이 떠오르지만,
둘을 가지면, 하나됨을 맞보리!
티브이토론 보면 문재인 후보의 말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과 핵심을 짚는 일각필살도 없고...
두리뭉실 좋은 낱말 조합해서 글짓기 하는 것 같다.
문재인 후보는 왜 이것을 강조하지 않을까?
국회에 박근혜 후보가 있고, 대통령이 이명박 후보일 때 이 이나라가 어떠했습니까?
국회가 새누리당 일색인데, 대통령 마저 새누리당이면 이 나라가 어찌되겠습니까?
국회에 새누리당이 그대로 다수를 차지하고, 실패한 국회의원 박근혜가 청와대로 가면 이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국민여러분께서 새누리당 독재를 막아주셔야 합니다.
ahmoo
솔숲길
문재인은 27세에 사시 합격,
이정희는 27세에 사시 합격,
박근혜는 27세에 소녀 가장,
그때 그 가수 심모양은 23살
트윗 펌
솔숲길
이번 대선은 목숨이다. 정권교체가 이뤄지지 않는 그 순간 , 죽을 사람이 번호표를 받고 대기하고 있다
정혜신 박사 말씀
아제
또 눈이오..
여기가 이 정도면..전국이 눈천지..
마음이 하얗게 되었소.
하얀 것이 의외로 따뜻하오.
양을 쫓는 모험
안단테
정답, 공중에서 귤까먹으며.... ^^
조용한 방문자. 차나 한 잔 하고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