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walking
아.......
못 몰 걸 봤....
김동렬
샤르트르
김동렬
둘이서 하하하
둘이서 짝짜꿍
둘이서 나란히
둘이서 호호호
둘이서 하하하
둘이서 나란히
둘이서 나란히
둘이서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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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박근혜 '어'록모음
사발
이렇게 모아서 들으니 정말 "복장"이 터집니다. -_-^
김동렬
나라면
쪽팔려서 세상을 떴을듯
하나로
어 그 어 그 랩송으로 빌보드진출해서 싸이의 2위를 넘어 일년내내 1위해보아라. 그네타면서.
양을 쫓는 모험
5,000원의 기적.
10월에 기회를 놓쳤던 분들을 위해서..이번엔 꼭! 12월 19일 지나면 이런 기회 없을겁니다.
김동렬
박근혜 캠프
그들은 매우 화가 나 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른다.
빠져나오지 못한다.
스스로 가둔 감옥이다.
하나로
개가 나 좀 때려달라고 몽둥이를 들고왔다. 개는 때려잡아야 맛있다.
아제
김동렬
안단테
설거지 하면서도 들을 수도 있고, 볼 수도 있는 유세 현장 동영상.
물기 탈탈 털며 리플도 쓰고... 요즘 심심할 새가 없어요.(요거 없으면 내 어찌 살까?^^)
"와와와~~~~~~~~~~~!" 저 함성 소리 들리시나요?^^
어제 아는 분과 전화 통화 하던 중에, "그 댁은 투표하는 분이 다섯분이죠?" 했더니
"아니 네 명이야" 왜냐고 '꽉!' 물었더니^^ 이 분 댁에서 모시고 사는(광명) 친정 어머님 주소가
일산으로 되어 있어서 친정 어머님은 투표를 못한다고 하길래, 내가
"헐~ 아까운 한 표 날아가면 안되는데?" 했더니
"알았어, 남편 한테 모시고 다녀 오라고 할께"^^
이러니 개고기를 못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