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walking
길옆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바로 이 장면
토미리존스의 연기를 보며 웃긴 얘기가 아닌데 웃고 말았습니다.
어처구니없음에 웃음이 새고 마는데, 연기가 정말 일품입니다.
以人爲先也
주윤발 주연의 <도신>
그리고 주성치 주연의 <도성>
주윤발과 주성치
느와르와 코미디
기술과 초능력
원작과 패러디
판타지와 병맛 리얼리즘
그리고 이 두 작품에 모두 출연한 장민과 오맹달.
장민 그 누님 참 아름다우셨는데 지금은 뭐하시나.
김동렬
mrchang
김동렬
수십억을 넘나드는 중국화가 조무극의 추상화
그렇다면 기운을 팍팍 쏴주는 누군가의 이 추상화(?) 가격은 대략?
오리
곱슬이
그러네
길옆
길옆
김동렬
잠시동안 엄청나게 많은 산소를 제거해 버린다?
ahmoo
김동렬
자동차 접촉사고는 간편한 러시아식 해결을 권장